|
추천사서문 | 변화의 시작: 우주 경제 혁명PART 1 시장 구축하기1장 | 전환점: 위기를 기회로 2장 | 블루 오리진: 한 걸음씩 앞으로 3장 | 스페이스X: 우주 시장의 문을 열다 4장 | Planet: 수요와 공급5장 | 우주 정거장: 우주의 허브를 향해 6장 | 자본: 호황과 불황, 사슴과 토끼 7장 | 아르테미스: 새로운 모델, 달로 향하다 PART 2 시장 정교화하기8장 | 애스트로스케일: 궤도 공유지의 비극을 막아라9장 | 시장 지배력: 경쟁과 혁신을 지키는 힘10장 | 메이드 인 스페이스: 나사가 키운 ‘메이드 인 스페이스’PART 3 시장 조율하기11장 | 플래너터리 리소스: 우주에서의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 12장 | 국가 안보: 우주와 군사 산업의 결합결론 | 우주 경제의 다음 장을 열다 | 우주 리더들의 메시지더 읽어 볼 책들미주감사의 말
|
Matthew Weinzierl
Brendan Rosseau
고영훈의 다른 상품
|
“우주선을 띄운 건 과학이지만, 우주를 굴리는 건 경제다”수요와 공급, 투자와 회수, 독점과 경쟁. 우주를 움직이는 자본의 논리우주는 과학의 영역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 그 궤도를 바꾸는 힘은 자본과 시장이다. 이 책은 로켓의 추진력보다 더 거대한 동력으로 ‘시장 원리’를 지목한다.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이 정부의 영역이던 발사 서비스를 상업화하고, 플래닛과 애스트로스케일이 위성과 우주 쓰레기를 ‘상품’으로 바꾸면서 우주에는 이미 수요와 공급, 투자와 회수, 독점과 경쟁의 원리가 뚜렷하게 작동하고 있다.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매슈 와인지얼과 브렌던 로소는 이 복잡한 시장의 움직임을 경제학의 언어로 정리한다. 구축, 정교화, 조율 3단계 프레임워크로 우주 산업이 어떻게 하나의 완전한 경제 생태계로 변모하는지를 순차적으로 보여 주며, 우주를 미래 사업이 아닌 지금 당장 이해해야 할 현실의 산업으로 끌어올린다. 그 결과 우주는 더 이상 국가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투자자·기업가·정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 된다.저자들은 묻는다. “당신은 이 시장의 단순한 소비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참여자가 될 것인가?” 우주 경제는 이미 시작되었고, 선택의 시간은 길지 않다. 지금 결정하는 이들만이 앞으로 수십 년간, 지구 밖에서 돌아가는 자본의 방향을 정하게 될 것이다.“진짜 부자들은 돈을 금고가 아닌 우주로 보낸다”300km 상공에서 자본주의의 새 법칙이 쓰인다지금 세계의 돈은 위로 흐르고 있다. 테슬라·엔비디아 이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다음 프런티어는 바로 ‘우주’다. 발사 비용이 20분의 1로 낮아지고 위성 수가 10배로 늘어나자, 기업은 더 이상 로켓만 쏘는 게 아니라 우주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다. 스타링크의 인터넷 네트워크, 우주 정거장에서의 소재 연구, 궤도상 제조와 데이터 비즈니스까지, 우주는 이제 실물 경제의 연장선이다.저자들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강의실에서 다뤘던 실제 기업과 정책, 투자 사례를 통해 새로운 자본의 흐름을 추적한다. 그들은 말한다. “지구 경제를 이해하는 데 쓰였던 경제학적 분석 도구들을 통해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더 명확히 바라볼 수 있다.”이 책은 정부 예산과 민간 자금, 기술 혁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우주 산업의 진짜 성장 엔진이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보여 준다. ‘진짜 부자들은 돈을 금고가 아닌 우주로 보낸다’는 말은 비유가 아니다. 데이터, 통신, 안보, 탐사 등 모든 산업의 인프라가 지구 밖 궤도에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주는 단순한 꿈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새로운 실험장이다. 이 책은 그 실험의 설계도이자, 그 안에서 기회를 포착할 이들을 위한 전략서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