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덜 쓰는 대신, 더 크게 사는 삶
1장 돈이 새는 심리 회로를 끊다 2장 지갑이 안전해지는 생활 환경 디자인 3장 적게 쓰고 크게 사는 결정 프레임 4장 훈련 1?5: 지금 바로 끊는 즉시 개입 루틴 5장 훈련 6?10: 자동화로 새는 돈 막기 6장 훈련 11?15: 유혹을 ‘설계’로 다루기 7장 훈련 16?20: 관계·체면비용의 줄타기 8장 훈련 21?25: ‘큰돈 쓰는 날’의 원칙 9장 카테고리별 실전: 구독·식비·교통·통신 10장 월급날 24시간: 돈이 앉는 순서를 바꾸다 11장 무지출·저지출 주간 운영법 12장 쇼핑의 즐거움을 잃지 않는 법 13장 재발 방지: 데이터로 보는 나의 소비 14장 함께하면 더 쉬워진다 에필로그 ? 덜 쓰는 손끝, 더 크게 사는 삶 |
|
이 책은 절약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다. 이미 가입된 구독과 자동 결제, 밤마다 켜지는 쇼핑앱, 분할 결제와 포인트 혜택에 둘러싸인 지금의 생활 구조에서 개인이 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술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심리·행동 연구와 실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환경에서 지출이 늘어나며, 어떤 규칙이 있을 때 다시 줄어드는지를 꼼꼼히 보여 준다. 카드 한도를 낮추고 알림을 끄자는 수준의 조언이 아니라, 결제 동선에 일부러 마찰을 넣고, 월급날 자동이체를 재배치하며, 구독과 통신비·교육비 같은 고정비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25개의 훈련으로 풀어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각 장마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질문지가 포함되어 있어 독자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1주 단위·1개월 단위로 개선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무지출·저지출 주간 운영법, 월급날 24시간 설계, 부부·동거인의 공동 규칙 표, 아이와 함께하는 돈 대화 루틴은 혼자만의 의지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지출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독자에게 강력한 도구가 된다. 적게 쓰자는 구호에 지친 사람, 이제는 통장의 숫자를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바로 오늘 적용할 수 있는 첫 한 줄 규칙을 찾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