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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조명
재계의 상속자들 18 SPC 허진수 부회장 “SPC그룹 왕좌는 누구에게?” 특별기획 인터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그리는 공정 교육의 길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학생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집정교함과 계산의 집합체가 완성한 단순(單純)의 미학 아이 하우스(i house) 이복실 칼럼 유럽연합(EU)의 상장기업, 이사 40% 여성 할당제와 우리의 과제 금융경제 닷컴버블·서브프라임버블, 그리고 2025년의 AI 시장 부동산경제 서울 전역을 묶은 10.15대책으로 집값 잡을 수 있을까? 세무경제 부동산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방법과 주의사항 명가의 자녀교육 부모의 헌신, 그리고 자식의 깨달음 슈가한의 글로벌 트렌드 기다림이 여행이 되는 순간, 두 번의 환승이 보여준 도시의 얼굴 영재교육 내신 5등급제 시대, 상위권 전략이 바뀌고 있다 대입정보 2028 서울대 정시 수능 등급 및 백분위 평가 첫 적용, 2단계 교과평가 40%로 확대 이달의 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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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재계의 상속자들? SPC그룹 허진수 부회장 “SPC그룹 왕좌는 누구에게?” 제빵업계의 삼성그룹으로 통하는 SPC그룹에 조용한 바람이 불고 있다. 3세 후계구도에 대한 정리 작업이다. SPC그룹은 최근 인사에서 허영인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써 허 회장은 두 아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고 불투명했던 후계구도를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남인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바게뜨로 상징되는 모기업을, 허희수 사장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등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를 맡는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어쩌면 이들 두 형제는 보이지 않게 치열한 경쟁으로 SPC그룹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게임을 시작할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