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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건검색식 중독에서 레시피 이해로
1장 조건검색식이라는 언어: 필터, 스캐너, 그리고 오해 2장 재료의 이해 1: 가격, 등락률, 시가총액, 거래량, 거래대금 3장 재료의 이해 2: 이동평균, 추세, 골든크로스, 캔들 패턴 4장 재료의 이해 3: 수급, 체결강도, 호가창, VI·상한가 구조 5장 단타 기본 레시피: 장초 갭, 장중 급등, 종가 매매 후보 찾기 6장 추세 전환 레시피: 5일선 돌파, 적삼병, 박스 상단 이탈 조건식 7장 모멘텀·테마 레시피: 볼린저 상단, MACD, 거래량 폭발 조건식 8장 세션·장세별 레시피: 개장, 점심, 오후 장, 시간외 단일가 필터 9장 레시피 검증: 백테스트, 로그, 튜닝으로 자기 시스템 만들기 10장 레시피 조합과 계좌 설계: 어떤 레시피에 얼마를 맡길 것인가 에필로그: 레시피를 버릴 줄 아는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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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개인투자자가 조건검색식 창을 열어 “급등주 조건식”, “월 천 조건식” 같은 이름을 복사해 쓰지만, 정작 그 조건이 어떤 장면을 겨냥한 것인지, 어느 시간대와 장세에서만 써야 하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스마트북이 선보이는 이 책은 조건식을 또 하나 더 주는 대신, 조건식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사고방식을 먼저 보여 준다. 2~4장에서 가격·거래대금·이동평균·수급·체결강도·호가창·VI를 재료 단위로 나누어 설명한 뒤, 5~8장에서 장초·장중·종가·시간외, 상승장·횡보장·하락장별로 어떤 레시피를 켜고 끌지 세션·장세 매트릭스로 정리한다. 마지막 9~10장은 백테스트와 워크포워드, 매매 로그, R-멀티플, 전략군별 비중과 킬 스위치까지 다루며 “조건식 하나만 잘 쓰면 된다”는 환상을 버리고, 레시피 포트폴리오와 계좌 설계라는 관점으로 시야를 넓힌다. 조건검색식을 더 이상 마법 주문이 아닌 계좌 운영 언어로 바꾸고 싶은 독자라면, 이 한 권이 조건검색식과의 관계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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