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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독서로 함께 자라는 시간 1장. 사춘기, 낯설지만 나란히 걷는 길 1. 부모가 놓친 진실, 아이는 변하지 않았다 2. 두 번째 탯줄 끊기, 놓아주는 용기 3. 감정과 이성 사이, 사춘기의 진짜 얼굴 4. 보이지 않는 도움 요청: 아이의 SOS 읽어내기 2장.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움 1. 공부보다 중요한 건 태도 2. 중학교 성적, 숫자보다 의미를 읽어라 3. 사교육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4. 부모의 역할: 코치이자 파트너 되기 3장. 책, 여전히 사춘기의 든든한 친구 1. 혼란의 시기, 독서가 빛나는 이유 2. 문해력은 생각의 근육이다 3. 책으로 다시 소통하기 4. 다시 책을 잡게 하는 방법 4장. 두 번째 사춘기, 성장의 길 위에 선 엄마 1. 엄마도 책이 필요하다 2. 아이를 위로하기 전에 나부터 3. 삶을 깨우는 지혜의 독서 4. 배움은 결국 행동으로 완성된다 2부. 책, 세상을 이해하는 두 개의 창 1장. 문학 - 아이에게 건네는 위로와 성장 1. 문학이 곁에 있을 때, 외롭지 않다 2. 사춘기의 핵심은 ‘관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외 3. 이해는 성장의 다른 이름 『유진과 유진』 외 4. 사고가 넓어지는 관점 비틀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외 5. 고전이 전해주는 오랜 세월의 진리 『지킬박사와 하이드』 외 2장. 비문학 - 생각의 지평을 넓히다 1. 비문학, 아이에게 어떻게 읽힐까 2. 수백 년 전 기록에서 오늘을 배우다 『역사의 쓸모』 외 3. 인문과 철학은 멀리 있지 않다 『프랑켄슈타인의 철학 좀 하는 괴물』 외 4.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도구 『워런 버핏 경제 수업』 외 5.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언어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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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마음을 새로이 여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길 사춘기를 건너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감정·소통·성장의 지침서! 독서로 함께 자라는 시간 1부에서는 사춘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독서가 부모와 아이의 관계 회복에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를 섬세하게 다룬다. 아이의 감정 기복,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엄마의 혼란, 책을 매개로 다시 이어지는 대화의 순간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잔소리가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묶어 줄 언어”라고 말한다. 책, 세상을 이해하는 두 개의 창 2부에서는 사춘기 아이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다양한 주제별로 소개한다. 단순한 책 목록이 아닌, “아이의 마음에 다시 불을 켜 줄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른 책들이다. 이 과정에서 저자가 학원 운영자로서, 그리고 오랜 독서 지도 경험자로서 겪은 성장의 여정 또한 함께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