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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과학기술혁명의 이론적 기초 25
제1장 혁명 개념사: 정치혁명, 산업혁명, 과학혁명의 구분 25 1절. ‘혁명’ 개념의 역사적 변천 25 2절. 정치혁명: 권력 구조의 전환 25 3절. 산업혁명: 생산양식의 변환 26 4절. 과학혁명: 인식체계의 전환 27 5절. 세 혁명의 비교와 구조적 연속성 27 6절. 과학기술혁명과 AI혁명으로의 이행 28 결론 28 제2장 과학기술혁명 개념의 형성과 변천 29 1절. 과학기술혁명 개념의 등장 배경 29 2절. 과학기술혁명의 구조와 특징 29 3절. 과학기술혁명 개념의 단계적 전개 29 4절. 과학기술혁명의 학문적 해석 30 5절. 과학기술혁명과 산업혁명·과학혁명의 관계 31 6절. 과학기술혁명의 사회적 파급효과 31 7절. 과학기술혁명 개념의 한국적 수용 31 8절. 과학기술혁명 개념의 현대적 재구성 31 제3장 과학기술혁명의 철학적 기반: 인식론·방법론·가치론 33 1절. 과학기술혁명과 철학의 문제 33 2절. 인식론적 기반: 근대 합리주의에서 정보철학으로 33 3절. 방법론적 기반: 과학적 탐구의 논리 34 4절. 가치론적 기반: 과학의 목적과 사회적 윤리 35 5절. 과학기술혁명의 철학적 통합구조 35 6절. 인식의 기계화와 문명의 자기성찰 36 제4장 과학기술혁명과 사회체계의 변동: 경제·노동·교육의 재편 37 1절. 과학기술혁명과 사회구조의 상호변동 37 2절. 경제체계의 변동: 지식경제의 출현 37 3절. 노동체계의 변동: 자동화와 지능노동 38 4절. 교육체계의 변동: 연구·창의 중심 체제로 38 5절. 과학기술혁명과 사회체계의 상호작용 구조 39 6절. STR에서 AI혁명으로의 사회적 이행 40 제5장 과학기술혁명과 국가: 기술정책·산업정책·AI 거버넌스 41 1절. 과학기술혁명과 국가역할의 재구성 41 2절. 기술정책의 형성: 과학의 제도화와 국가전략화 41 3절. 산업정책의 전환: 혁신산업체계의 형성 42 4절. 과학기술 거버넌스의 진화 42 5절. AI 거버넌스의 등장: 지능국가의 형성 43 6절. 과학기술국가에서 지능국가로 44 제6장 과학기술혁명과 인간: 노동·윤리·정체성의 전환 45 1절. 과학기술혁명과 인간문제의 재등장 45 2절. 노동의 인간: 생산의 주체에서 협력의 주체로 45 3절. 윤리의 인간: 과학기술과 책임의 철학 46 4절. 정체성의 인간: 인간중심주의의 재검토 47 5절. 인간, 기술, 문명의 삼중 변증법 47 6절. 인간의 미래와 지능문명의 윤리 48 제7장 과학기술혁명과 문명전환: 산업문명에서 지능문명으로 49 1절. 문명사 속의 과학기술혁명 49 2절. 산업문명의 구조와 한계 49 3절. 과학기술혁명: 산업문명의 내적 초월 50 4절. AI혁명: 지식문명에서 지능문명으로 50 5절. 문명전환의 구조적 메커니즘 51 6절. 한국문명의 관점에서 본 과학기술혁명 51 7절. 문명전환의 철학적 함의 51 제2부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의 역사적 전개 53 제1장 제1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 53 2절. 제1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배경 53 3절. 기계혁명: 기술체계의 재편 54 4절.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의 연결 54 5절. 산업혁명의 문명적 의미 55 6절. 제1차 산업혁명에서 과학기술혁명으로 55 제2장 제2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의 심화 56 1절. 제1차 산업혁명에서 제2차 산업혁명으로 56 2절. 과학의 산업화: 전기·화학의 융합 57 3절. 통신과 교통의 혁명 57 4절. 산업조직의 변화와 기술혁신체제의 출현 58 5절. 국가와 과학기술의 결합 59 6절. 사회적 변화와 문명적 함의 59 7절. 제2차 산업혁명에서 과학기술혁명으로 60 제3장 제3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의 융합 61 1절. 전자ㆍ정보ㆍ우주가 만든 구조적 분기점 61 2절. 전자공학·반도체: 물질에서 정보로 61 3절. 컴퓨터·소프트웨어: 계산의 표준 언어화 62 4절. 우주과학·사이버네틱스: 체계로서의 혁신 62 5절. 인터넷·통신: 네트워크의 문명화 62 6절. 지식생산체계: 냉전 R&D에서 혁신생태계로 63 7절. 경제·노동: 탈물질·무형자산·지식노동의 확대 63 8절. 거버넌스·표준·지식재산: 질서의 코드화 63 9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도약: 추격에서 선도로 64 10절. 사회·문화: 디지털 공론장과 플랫폼화 64 11절. 기술적 한계와 AI로의 이행: 3IR의 ‘내적 초월’ 64 12절. 제3차 산업혁명은 STR의 생활세계적 완성 65 제4장 제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혁명 66 1절. 4IR의 개념과 과학기술혁명적 연속성 66 2절. 기술적 구조: 융합과 자율의 이중혁명 66 3절. 핵심 기술 영역과 과학기술혁명적 전개 67 4절. 경제·산업의 전환: 지능경제와 플랫폼경제 67 6절. 국가와 거버넌스: 과학기술정책의 변환 68 7절. 문명사적 의의: 과학기술혁명의 완성형 68 제5장 제5차 산업혁명과 AI혁명 69 1절. 5IR의 문제의식?‘사람 중심·지속가능·회복탄력’ 69 2절. 개념사: 3IR·4IR·5IR의 연속과 단절 70 4절. 기술구조: ‘AI-in-the-Loop 제조·서비스’ 71 6절. 정책·거버넌스: 미션지향 5IR 국가전략 72 7절. 윤리·법·사회(Ethics, Law, Society): ‘신뢰가능 AI’의 내장화 72 8절. 5IR의 산업 아키텍처: ‘사람-AI-지구’ 3중 최적화 72 9절. 한국적 맥락: 제조강국에서 ‘지능·녹색·돌봄’ 강국으로 73 10절. 비판적 검토: 개념의 범람과 실천의 간극 73 11절. 5IR은 AI혁명의 ‘목적 함수’다 73 제6장 과학기술혁명, 산업혁명과 AI혁명 74 1절. 세 혁명의 만남 74 2절. 산업혁명에서 과학기술혁명으로: 물질에서 지식으로 74 3절. 과학기술혁명에서 AI혁명으로: 지식에서 지능으로 75 4절. 세 혁명의 구조적 연계: 문명적 3중 나선 모델 75 5절. AI혁명의 문명사적 성격 76 6절. 경제·사회적 전환: AI문명의 시스템 76 7절. 한국적 맥락: 산업·과학·지능의 3중 축적 76 8절. 종합적 고찰: 세 혁명의 통합 이론 77 9절. AI혁명은 과학기술혁명의 완성, 산업혁 |
Kim, Suk Joon,金錫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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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지난 몇 년 동안 AI 혁명을 향한 ‘전쟁’에 가까운 ‘경쟁’에 국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 기업, 연구계ㆍ학계는 물론 시민사회마저 서로 협력하며 미래를 향한 생존경쟁의 차원에서 모든 힘을 투입하고 있다. 신인류가 펼치고 있는 본격적인 AI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경쟁은 국가의 각 주체들의 생존 여부는 물론 국가의 흥망성쇠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기업, 대학, 연구소, 사회단체, 정부, 국가간의 치열한 경쟁은 개별 주체들의 성공과 실패를 넘어 국가공동체의 생존과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살상용 드론은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ㆍ이란ㆍ중동국가들 간의 전쟁의 성패를 결정짓고 있고 있다.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AI리터러시, 프라이버시, AI 환각, ChatGPT, Gemini, deepseek 등은 인간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인간이 만든 AI는 AI와 인간, AI와 사회, AI와 AI 등의 관계변화를 통해 인류 역사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
인류 역사는 AI 이전과 이후로 나뉘고 있다. AI 이전 시대는 인간이 인류 역사의 주인공이었으나, AI 이후 시대는 인간과 AI가 공동주인공으로서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이다. AI가 인간의 통제하에서 인간에게 봉사하고 협력하는 평화로운 시대가 될 수도 있고, AI가 인간의 통제를 넘어 반대로 인간을 지배하는 악몽과 같은 최악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 이것은 AI가 가져올 AI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세계 속의 각 국가와 기업 및 연구계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실현하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새로운 시대로 펼쳐질 가능성과 우려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각 국가나 기업 및 연구자들이 AI를 인간에게 봉사하고 삶의 질을 높여 복지와 인류의 행복한 생활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AI혁명은 모든 인류에게 생명이 연장되고 생산과 유통 및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행복한 삶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특정 국가가 국가안보와 군사력 증강을 위해 AI와 로봇을 악용하여 테러와 전쟁에 악용한다면 세계는 혼란과 위기를 넘어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인간과 로봇의 전쟁, 로봇과 로봇의 전쟁 등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갈 것인 만큼 AI혁명에서 윤리와 규범 및 국제법의 강력한 준수가 인류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다. AI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는 인간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여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일은 단순한 제조공장이나 유통 등 경제활동에서만이 아니라 최고로 전문화된 직업에서도 나타난다. AI가 바둑이나 체스 및 장기에서 세계 챔피언을 굴복시킨 일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지금은 AI 연구자가 각 분야 노벨상을 휩쓸었지만 AI 자체가 노벨상을 휩쓸 날도 멀지 않았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교수, 연구자, 음악가, 미술가, 무용가, 예술가, 배우, 감독 등과 같은 최고의 전문직도 AI에 의해 밀려나고 있다. 인간이 AI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는 공존할 수도 있고 경쟁할 수도 있다. 인간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기 시작한 AI혁명에 대해 과학기술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하고 이해함으로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부정적ㆍ비판적인 인장이 아니라 긍정적ㆍ수용적 태도가 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집필에는 ChatGPT, Gemini, deepseek, perplexity 등 다양한 AI들의 직접적인 도움이 있었다. 그러나 연구물에 대한 생성과 과정 및 결과에 대한 평가와 판단은 저자의 책임이다. AI들은 모두 생성형이어서 작업 때마다 서로 다른 결과물을 제시하기 때문에 저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했다. AI들이 입력된 정보의 제약으로 아직은 많은 점에서 불완전한 정보를 생성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은 AI들이 지니는 한계들이다. 아직 생성형 AI들이 개발 초기이고, 입력된 정보도 제한적이어서 앞으로 그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AI들이 저지르는 AI 자체가 지니는 여러 가지 원인들 때문이지만 관력 전문가들인 인간의 한계들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책에 남아 있는 오류는 오로지 저자의 몫이다. 앞으로 꾸준히 그 한계를 보완하고자 한다.제1절 총체적 결론: AI혁명의 문명사적 의의 AI혁명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나 산업적 변화가 아니라, 문명사적 전환점을 의미한다. 그것은 인간과 기계, 사회와 기술, 국가와 국제 질서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재편하는 사건으로서, 기존의 근대성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 첫째, 인간 존재의 재정의라는 의의가 있다. AI는 인간 고유의 인지·창의·판단 능력을 기계와 공유하게 만들며, 인간이 더 이상 문명사의 유일한 중심 주체가 아님을 드러낸다. 이는 근대 합리성의 해체이자, 인간ㆍ기계 공동 주체성(co-agency)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문명사적 의미를 갖는다. 둘째, 사회 구조의 재편이라는 의의가 있다. AI는 노동과 생산관계, 불평등과 계층 구조, 윤리와 정체성을 변형시킨다.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자본ㆍ노동 구조는 데이터ㆍ알고리즘ㆍ인간이라는 새로운 구조로 대체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불평등의 심화와 동시에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동시에 내포한다. 셋째, 국제 질서의 재구성이라는 의의가 있다. AI는 미·중 패권 경쟁을 격화시키는 동시에, EU와 신흥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AI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