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방산을 “테마”가 아닌 “산업”으로 본다는 것
1장. 세계 군사비와 방산 사이클의 큰 그림 2장. 플랫폼에서 소부장까지: 방산 밸류체인의 해부 3장. 한국 방산 산업의 변천과 현재 위상 4장. 국방 예산·수출 정책은 어떻게 기업 숫자로 연결되는가 5장. 기업 유형별 인사이트: 어떤 구조의 방산 기업을 볼 것인가 6장. 리스크와 시나리오: 전쟁, 평화, 밸류에이션의 롤러코스터 7장. 실전 분석 프레임: 탑다운에서 바텀업까지 한 번에 보는 법 8장. 케이스로 보는 K-방산: 유럽 재무장과 ‘허리 기업’의 시간 9장. 방산 인사이트를 ‘내 전략’으로 만드는 방법 에필로그. 숫자 너머를 보는 눈 |
|
지금 방산주를 사야 할지, 이미 늦은 것은 아닌지 헷갈리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구조와 숫자로 답하는 안내서다. 전쟁이나 분쟁 뉴스가 터질 때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차트를 보고 있으면 방산 섹터를 단순한 이벤트성 테마로 오해하기 쉽다. 문제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군사비와 국방 예산, 방산 수출과 기업 실적 사이에 놓인 긴 연결 고리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방산 산업 인사이드는 세계 군사비 통계와 지역별 안보 환경, 한국 방산 산업의 성장 과정, 국방 예산과 수출 전략, 기업 유형별 수주 구조를 한꺼번에 연결해 방산 섹터의 지도를 그려 준다. 전차와 자주포를 만드는 플랫폼 기업, 레이더와 유도무기를 담당하는 전자 기업, 탄약과 부품을 만드는 소부장 기업, 정비와 IT·사이버를 맡는 MRO 기업이 각기 다른 시간축과 리스크를 가진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같은 방산주라도 전혀 다른 기업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군비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서 어떤 기업이 기회를 갖는지, 대형 수출 계약과 국방 예산 뉴스가 언제 어떻게 실적과 주가에 반영되는지, ESG와 윤리 논쟁 속에서 어떤 원칙을 세워야 하는지를 하나씩 점검하게 된다. 단기 테마를 좇는 대신 구조와 숫자, 질문과 기록을 통해 일관된 방산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든든한 기준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