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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2
검류혼 저
명상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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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제자의 가출 사유서
2. 사부님 전상서
3. 제발 저 녀석을 건드리지 마
4. 지금은 음흉한 계획중
5. 불꽃의 도객, 염도
6.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7. 금기의 이름
8. 염도, 개망신 일보 직전
9. 염도, 가문의 망신
10. 애송이의 제자가 된 고수
11. 두 사람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12. 승천무제와 환장한
13. 순풍산부이 나대이의 수난
14. 무조건 방법을 찾아라
15. 나중해의 처절한 직업 정신
16. 호아장 난입 사건
17. 무모한 저항의 결과
18. 주인 된 자가 차지해야 하는 것
19.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호적수, 아니 원수
20. 호아장 최대의 치욕 사건
21. 두 개를 하나로 만들 태극의 인재
22. 곧 폭풍이 불 거야
23. 여긴 너무 지루해
24. 입관 식장 탈출 사건
25. 너무나 재수 없는 미궁
26. 역시 둘은 수상한 놈이었어
27. 애송아, 발씻고 잠이나 자라
28. 철혈의 사감
29. 평범하지 않는 자들의 만남
30. 곧 일은 벌어지고야 만다

저자 소개 1

劍流魂, 본명: 목정균(睦正均)

1977년 11월 6일생으로, 개인적으로도 진검(眞劍)과 검술(劍術)을 좋아한다. 현재 일천일도회(一天一刀會)에서 진검술을 수련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막 여행에 나선 여행자. 언제 도착할지 모를 망망대해라 해도 꿈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잃지만 않는다면 전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막막하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길이기에 그는 즐겁다. 그의 좌우명 첫 번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1977년 11월 6일생으로, 개인적으로도 진검(眞劍)과 검술(劍術)을 좋아한다. 현재 일천일도회(一天一刀會)에서 진검술을 수련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막 여행에 나선 여행자. 언제 도착할지 모를 망망대해라 해도 꿈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잃지만 않는다면 전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막막하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길이기에 그는 즐겁다. 그의 좌우명 첫 번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진리를 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진리 앞에서 겸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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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322337

책 속으로

사부님 전상서

제자 장성하여 나이 스물. 사내 나이 스물에 세상을 보지 못했다 함은 실로 부끄러운 일! 제자, 이제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보고, 다시 나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이제 세상에 나아가 사부님의 이름을 떨치고, 사문의 이름을 빛내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니, 말리지 마십시오. 전 갑니다.
제자 비류연 서(書)

추신 : 요 아래, 청룡 은장 아미 지점에 사부님 명의로 절대 노후 보장 연금을 들어 놓았으니 노후 생활에 지장은 없을 겁니다. 노후 대책은 확실히 세워 놓고 가니깐 괜히 쫓아오지 마세요. 도장과 입금 증표는 편지 옆에 두었습니다.
계좌번호는 240152-52-021455입니다. 비밀 번호는 편지 뒤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술은 좀 자제해 드세요! 지출의 가장 큰 원인이니까요.

--- p.17

출판사 리뷰

전통 무협과 구분되는 신무협 환타지는 그 전개 방식과 캐릭터의 개성이 확연히 다르다. 중국 무협지의 아류에 불과한 전통 무협 소설은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엄숙주의와 권선징악,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방불케 하는 비극적 로맨스는 무협을 구성하는 주요 기본 공식들이었다.

하지만 신무협 환타지는 이런 기본적 공식들과 과감한 결별을 선언하고 있다. 치열한 구성과 내적 장치들은 여전하지만 감각적이고 개방적인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게 탈바꿈을 한 것이다.

신무협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때론 낄낄대고 웃기도 하고 때로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 이미 각종 그래픽 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만큼 지나친 엄숙주의와 비극적 스토리 구성은 이들의 달라진 욕구를 제대로 수용할 수가 없다. 신무협은 무협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자 그 자체로 무협의 본질적 자리 매김을 요구하는 과도기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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