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비뢰도 28
흑백(黑白) 원정대
검류혼
청어람 2009.09.16.
가격
9,000
5 8,550
YES포인트?
18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2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서(序)
강호란도로
서찰을 전하다
분노하는 효룡
넘겨진 선택
잠입하라!
어머니들
연화기 휘날리며
색마(色魔)가 간다!
얼어붙어 있는 검
형산일응(形山一鷹), 선녀들을 만나다
풍어(豊漁)들의 역습
현녀강림(玄女降臨)!
긴장된 동행 관계
남대문을 열어라
깃발을 올리다
무한의 밤
다가오는 위험
불꽃[炎]의 쌍둥이
염도와 빙검 대 구천현녀
건곤일월합격진
흑천십비(黑天十碑)
굉천(轟天), 움직이다

비류연과 그 일당들의 좌담회

저자 소개 1

劍流魂, 본명: 목정균(睦正均)

1977년 11월 6일생으로, 개인적으로도 진검(眞劍)과 검술(劍術)을 좋아한다. 현재 일천일도회(一天一刀會)에서 진검술을 수련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막 여행에 나선 여행자. 언제 도착할지 모를 망망대해라 해도 꿈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잃지만 않는다면 전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막막하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길이기에 그는 즐겁다. 그의 좌우명 첫 번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1977년 11월 6일생으로, 개인적으로도 진검(眞劍)과 검술(劍術)을 좋아한다. 현재 일천일도회(一天一刀會)에서 진검술을 수련 중이다. 연세대학교 의용전자공학과에 이름만 올려놓고 5년간 휴학하던 도중 느낀 바 있어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편입, 자신의 여행을 위한 지식들을 섭렵하는 중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기 위해 막 여행에 나선 여행자. 언제 도착할지 모를 망망대해라 해도 꿈이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잃지만 않는다면 전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막막하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이 원하고 선택한 길이기에 그는 즐겁다. 그의 좌우명 첫 번째,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선 진리를 안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진리 앞에서 겸허하라!”

검류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578g | 148*210*30mm
ISBN13
9788925119229

책 속으로

서(序) · 그치지 않는 비

쏴아아아아아아아아!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빗줄기가 땅을 때리는 소리가 고막을 세차게 울린다.
나백천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쏴아아아아아아아!
비가 미친 듯이 그의 얼굴과 몸을 때린다. 검을 쥔 오른손은 풀 속에 잠겨 있었고, 그의 왼손은 그의 가슴께에 놓여 있었다. 현재 그는 풀밭에 누워 있는 상태였다.
주위에는 나무들이 그를 빙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누운 이 공간만은 마치 숲 속에서 도려내어진 듯 텅 비어 있었다. 그 많은 나무들 중 단 한 그루도 그의 우산이 되어주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 왼손을 들어본다. 붉은 피가 가득하지만, 떨어지는 빗물에 금방 씻겨 나간다.
자신의 피다.
또다시‘그때’입은 상처가 터진 것이다. 벌써 몇 번째일까? 상처가 아물 시간조차 없었다.
쏴아아아아아아.
비가 미친 듯이 내려 전신을 때린다.
몸이 차가워지고 있었다.
움직여야 했어. 어서 이 자리에서 움직여야 했다.
그는 오른팔을 들어보려 한다. 그러나 검이 만 근이라도 되는 듯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다리마저 움직이지 않는다. 몸이 납덩이처럼 무겁다. 땅속으로 파고들어 갈 것만 같다.
얼마 만일까?
이토록 지독하게 부상을 입고 땅바닥에 누운 채 꼼짝도 못하게 된 것은.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점점 더 눈이 감긴다.
피곤하다. 지독히 피곤하다.
잠을 자고 싶구나…….
눈꺼풀이 다시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비가 눈에 들어왔는지, 눈앞이 안개라도 낀 것처럼 뿌옇게 흐리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정천맹주씩이나 되는 자가 이름없는 들판에 누운 채 이게 대체 무슨짓이란 말인가.
‘꼴사납군.’
그런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정말 꼴사납다.
피곤하다.
오늘은 더 이상 추적이 없겠지…….
‘그 일곱이 이렇게까지 강하다니…….’
피곤하다. 잠이 온다. 의식이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다.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가고 있었다.
자고 싶다……. 눈이 감긴다. 캄캄한 암흑이 찾아온다.
차가운 비도 더 이상은 그의 의식을 깨우지 못한다.
시야 안을 서서히 번져 가는 어둠, 그 어둠 속에서 한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예린아…….’
너의 웃음을 보고 싶었는데……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8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8,550
1 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