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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 양장
이경아
한국NVC출판사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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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나를 찾아가는 진정한 여행이란?

1 우리 안의 생동하는 느낌과 욕구를 찾아서
2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란
3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기
4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5 분노란 무엇인가
6 지금 여기의 삶과 접촉하기
7 말로써 창을 낼지, 벽을 쌓을지
8 답은 우리의 ‘사이’에서 찾아야
9 솔직한 자기표현은 왜 선물인가
10 다른 사람과 안심하며 관계 맺기
11 나를 찾아가는 진정한 여행이란
12 그 사람의 느낌과 욕구에 함께하기
13 감정을 정확하게 말한다는 것
14 공감, 우리 자신을 기꺼이 내주는 일
15 참되게 산다는 것의 의미
16 모든 갈등의 근원인 두려움
17 수치심, 죄책감, 분노
18 명상을 통해 생기와 온기를 되찾기
19 경청을 위한 침묵
20 욕구는 악보 위에 있는 음표

2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1 모든 씨앗은 어둠 속에서 자란다
22 곁에서 가만히 들어주기의 힘
23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4 삶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25 넌 나를 한 번도 이해한 적이 없어!
26 아이가 주는 선물을 알아보고 받아주기
27 모든 참된 삶은 만남
28 감정이 주는 선물들
29 깊이 듣기의 기술
30 마음에서 나오는 말, 혀에서 나오는 말
31 듣기가 주는 선물
32 난 충족되지 못한 욕구가 있어!
33 자유롭게 느낌을 느끼기 위해
34 아이들이 당신의 눈과 귀가 되도록
35 본연의 우리 자신을 기억하는 일
36 언어라는 우주
37 우리 내면의 더 깊은 곳에 이를 수 있는 열쇠
38 인간은 궁극적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존재
39 공감을 주기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
40 그저 지나는 단계일 뿐이라오

3부 속도를 늦추는 삶에 대하여

41 마음챙김으로 내면의 풍경 탐구하기
42 내면의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43 땅 어머니를 감싸는 하늘 아버지
44 우리의 관찰에 대하여
45 습관과 선택
46 존중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
47 자녀가 혼자 힘으로 출발할 때 필요한 것
48 속도를 늦추는 삶이 필요한 이유
49 분노와 미움의 짐을 내려놓기
50 우리가 말하는 속도를 바꾸면
51 너의 미소를 보며
52 삶에서 좋은 것들은 공짜다
53 ‘아니오’라고 느낄 때 ‘아니오’라고 말하기
54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55 다른 사람의 행동이 우리를 화나게 할 때
56 몸의 느낌을 서술하기
57 우리 눈 속에 있는 들보, 판단
58 감각은 오직 지금, 이곳에서만
59 비폭력은 마음의 문제
60 죽음을 향해 천천히 웃으며 다가가기

4부 타인의 존재가 우리를 변화시킬 때

61 치유에 이르는 길
62 타협과 조정, 힘을 넘어서
63 행복은 그저 따라오는 것
64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원, 욕구
65 우리가 한배를 탄 이유는
66 자신의 진짜 모습과 멀어질 때
67 우리가 그은 경계선에서 균형 잡기
68 사랑은 우리가 드러내고 행하며 가지고 있는 것
69 가슴에서 우러나와 기꺼이 주는 일
70 공감적 연결의 진정한 의미
71 어둠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다
72 나다운 삶을 위하여
73 이상이 편리한 도피처가 될 때
74 지금 분노를 느끼고 있다면
75 자극과 원인의 차이를 안다는 것
76 욕구의 표현이 두려운 일이 되는 경우
77 감사를 통해 깨닫는 우리 존재의 자연스러움
78 진정한 공감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79 타인의 존재가 우리를 변화시킬 때
80 보편적인 욕구와 삶의 메시지

5부 생각과 느낌과 감각의 교향악

81 선택할 수 있는 힘
82 용서는 영혼을 정화한다
83 생각과 느낌과 감각의 교향악
84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록
85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86 연민으로 통하는 문
87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88 떠나보낸다는 것의 의미
89 의미를 공유한다는 것의 힘
90 세상이 궁극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
91 파도를 막을 수는 없지만
92 느낌과 욕구에 더 귀를 기울이기
93 진실한 공감의 형성은
94 ‘선함’을 꾸준히 맛보면서 걷기
95 삶 자체는 누군가에게 빌린 것
96 마음이 흘리는 눈물
97 욕구의 개인성과 보편성
98 경이로움의 사슬을 단단히 부여잡기
99 죽음을 긍정할 수 있을 때
100 물음 자체를 사랑하는 법

저자 소개 1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강사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NVC를 전하는 일에 가장 큰 흥미와 의미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모든 사람의 욕구가 존중되는 세상에 대한 꿈이 늘 내 안에 살아 있도록, 마셜 로젠버그의 책을 날마다 조금씩 읽는다.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엄마는 괴로워: 우리 시대 엄마를 인터뷰하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 힐러리에게 염소를』, 『비폭력대화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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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4g | 151*218*18mm
ISBN13
9791185121635

책 속으로

이해는 자신의 심리적 과정 전체를 알아차리는 것, 즉 자신에 대한 지식을 통해서 옵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p.16

“우리는 ‘하나’를 알면 ‘둘’도 안다고 생각한다. 하나와 하나를 더하면 둘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와’도 알아야 한다.” 치매와 관련된 문제는 본질적으로 두 사람 중 어느 한쪽이 아닌, 두 사람 ‘사이’에 있다. 서로 관계 맺는 방식, 두 사람의 관계 안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답은 우리의 ‘사이’에서 찾아야 한다.
--- p.28

공감은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일에 머물러 있는 일입니다. 그 일에 휘둘리거나 그 일을 바로잡으려고 애쓰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나 우리 앞에 있는 사람을 그냥 그대로 있도록 허용할 때, 다시 말해 우리의 가치, 판단, 결정을 그 위에 올려놓지 않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주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무조건적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 p.40

우리가 어떤 욕구와 연결할 때, 그것은 마치 우리가 그 음표를 연주하는 일과 같습니다. 각 음표가 내는 소리와 그 소리가 우리 전 존재에 일으키는 공명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는 삶의 모든 측면과 보다 더 친밀해집니다. 총체적인 욕구들의 음계가 바로 삶입니다.
--- p.52

말을 할 때 항상 선택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 보세요. 연결의 언어가 있고 단절의 언어가 있습니다. 나와 상대를 똑같이 존중하는 말이 있고, 나 혹은 상대 중 한쪽만 존중하는 말이 있으며, 나와 상대 둘 다 무시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와 상대가 모두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의식합니다. 말은 두 힘을 합치게 만들 수도 있고, 두 힘이 서로 대항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결의 말을 선택하면 연결의 세상이 더 빨리 자라납니다.
--- p.86

우리가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우리가 가진 많은 것을 아이와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알게 해 주는 것이다.
--- p.124

나의 느낌이 일어나는 원인은 그 순간 나 자신의 욕구입니다. 그 순간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느낌을 일으키는 자극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평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극과 원인의 차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p.168

출판사 리뷰

천천히 필사하며 말을 곱씹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은 “함께 천천히 필사하며 말을 곱씹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자는 초대”이다. 글자를 따라 쓰는 동안 마음이 고요해지고 먹이 종이에 스미듯, 문장이 천천히 내 안으로 스며들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 책에 실린 문장 하나하나를 따라 쓰는 일이 “내 안으로 길을 내는 연습이자 기도가 되고, 잊었던 나를 만나는 작은 의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에 담은 문장들은 제 속에 길을 내준 문장들입니다.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말, 혼란스러울 때 명료한 이해를 가져다준 말, 흔들릴 때 되돌아가 안기고 싶은 말, 생명력이 강해 오래 힘을 주는 말을 모았습니다. 가끔 짧게 덧붙인 제 말은 그 문장들을 필사할 때 더 부드럽게 녹아들 수 있게 돕는 따뜻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퇴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차 한잔 앞에 두고 하루를 정리하는 것처럼, 짧은 문장 하나, 한 줄의 필사가 여러분의 하루에도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폭력대화가 우리 삶을 조금 더 경쾌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생동감이 흐르는 대화로 물들이기를 바랍니다.”(‘들어가는 글’에서)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20개의 필사 문장을 소개함으로써 총 100개의 문장을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떤 문장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어, 독자가 그런 문장을 만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저자의 생각이나 일상에서 길어올린 에피소드를 곁들였다. 가령 “말은 창이 될 수도, 벽이 될 수도 있어요. 말은 우리를 구속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하지요. 내가 말을 할 때나 들을 때, 사랑의 빛이 나를 통해 빛나기를 바라요.”라는 문장(7. ‘말로써 창을 낼지, 벽을 쌓을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매 순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속으로 할 때가 있고, 물리적인 음성으로 할 때가 있지요. 그래서 말하는 순간 멈춰서 ‘창을 낼지, 벽을 쌓을지’를 한번 선택하면서 한다면, 내가 경험하는 공간과 시간의 여백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믿어 보세요. 그 여백에 이미 사랑이 흐르고 있을 겁니다. 사랑이 드러날 여백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라는 저자 노트를 붙여 쓰는 이와 교감의 연결고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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