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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천재교육
국민출판사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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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지혜로운 아이로 기르는 법
남보다 뛰어난 아이보다 남과 다른 아이로
잘 듣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매사에 두뇌를 활용하도록 가르쳐라
지혜는 모든 것의 뿌리이다
공부는 꿀처럼 달콤한 것!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라
아버지의 권위는 아이들의 정신적 기둥이다
공부하는 자세는 부모에게서 보고 배운다
일평생 배우는 일을 중단하지 말라
아이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말라
추상적 사고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에서 싹튼다
때로는 어머니의 과보호가 아이의 독창성을 발굴한다
형제들을 서로 비교하지 말라
갓난아이 때부터 많은 외국어에 접하게 한다
우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교육환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는 습관을 들여라

2.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기르는 법
벌을 주고 난 후에는 꼭 안아주어라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린아이에게 맞는 생각과 생활을 가르쳐야 한다
부모와 자녀의 역할은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
부모는 가정교육에 절대성을 가진다
이름을 통해 민족의식과 가족의 결속을 다진다
휴일을 자녀와 함께 보내는 아버지
대가족제도를 통해 많은 것을 듣고 배운다
배울 점이 있는 친구를 선택하게 하라
자녀들은 자녀들끼리,부모들은 부모들끼리 우정을 나눈다
아기를 데리고 남의 집을 방문하지 않는다
친절교육이 지혜로운 아이를 만든다
자선을 통해 사회 속에 융화된다
돈으로 선물을 대신할 수 없다

3. 건강한 아이로 기르는 법
식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기른다
성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을 간단하게 답해준다
남녀의 성별은 어렸을 때부터 자각시킨다
텔레비전의 허구성에 대해 깨닫게 하라
공상보다 사실을 가르칠 때 건전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 소개 1

루스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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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
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해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유대인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의 재능과 개성은 무시한 채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과 출세주의에 물들어 있는 이웃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동양의 이러한 자녀 교육이 자녀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 교육 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고,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아이들 중심의 유태인식 교육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들을 통해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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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민경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를 수료하였다. 역서로는 『가시나무새』『주홍글씨』『어머니와 딸의 대화』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650629

책 속으로

한편, 침묵은 엄마 자신에게도 꽤 잔혹한 벌이다. 세계에서 가장 말이 많은 민족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화를 중요시하는 유태인에게는 특히 그렇다. '탈무드'에도 말이나 입에 대한 구절이 수없이 많다.

'이스라엘은 누에이다. 쉬지 않고 입을 움직이고 있다'는 구절도 그 중 하나이다.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찾아보면 지중해 연안에 누에같이 길쭉하게 옆으로 누워있는 것처럼 보인다. 누에가 언제나 뽕잎을 먹기 위해 움직이는 것처럼 유태인도 쉬지 않고 말을 많이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자녀를 벌하기 위해 침묵하는 일은 가정교육에 불충실했던 부모 자신에게도 벌을 줌으로써 자녀에 대한 사랑을 확인해 간다. 침묵이 주는 효과는 벌을 주는 쪽이나 받는 쪽 모두 대화가 단절되기 때문에 독특한 심리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타의 벌들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p.186

유태인들은 자녀의 장래에 대하여 아무런 환상도 품지 않는다. 예를 들면 자녀에 대하여 '너는 장래에 훌륭한 의사가 되어라'따위로 말하는 일은 절대 없다..... 우리가 어린이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싫은 일은 할 필요가 없다. 다만 하려면 능력껏 열심히 하라'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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