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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화 종업식(3)
292화 종업식(4) 293화 내가 보증하겠소 294화 가지고 계신다면 295화 시간 없으니까 빨리 움직입니다 296화 다녀오거라 297화 허심탄회하게 말해 봐 298화 사냥꾼 299화 산신령 300화 생각보다 별것 아니군 301화 딴말하기 없다? 302화 부작용 303화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304화 뇌룡신검 대협! 305화 쥐를 잡으려면(1) 306화 쥐를 잡으려면(2) 307화 쥐를 잡으려면(3) 308화 쥐를 잡으려면(4) 309화 쥐를 잡으려면(5) 310화 신원보증인? 311화 대어가 낚이길 312화 어떤 지도를 받길 원하나? 313화 내가 너희를 더 강하게 만들겠다. 314화 너희가 무림맹 소속만 아니었어도 315화 그럴 필요 없습니다 316화 일단 이 새끼들부터 317화 쫓아가라 318화 당신이 아니면 누가 319화 서로 숨기고 있었던 것 320화 마지막까지 숨긴 것 321화 은인이라니 322화 이번에는 꽤 많이 323화 만약, 그 녀석들이 324화 만약에 말이야 325화 전언 326화 검존의 제자 327화 헌원세가의 망나니는(1) 328화 헌원세가의 망나니는(2) 329화 헌원세가의 망나니는(3) 330화 미리 해 볼래? 331화 바야흐로 332화 옛 상처 333화 초상화 334화 알아야 할 거야 335화 좋긴 하죠 336화 그대로 가만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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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 완성된 무공, 남은 건 제자 양성뿐.
이제 무림은 절대고수 네 명의 무공을 습득하고 다시 태어난 일타강사 백사부의 손에 달렸다. 27호라 불리던 그는 어린 시절 혈마신교에 납치되어 무공 교관으로 성장하지만, 단전 손상으로 내공을 사용할 수 없는 몸이 된다. 혈마신교의 계략으로 절대고수 네 명의 무공을 연구하던 중, 그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가 사망하게 된다. 이후 시골 무사의 아들 ‘백수룡’으로 환생한 그는, 과거의 기억과 무공 지식을 바탕으로 청룡학관의 강사가 되어 제자들을 가르치며 혈교의 잔당과 맞서 싸우게 된다. 『일타강사 백사부』는 주인공인 백사부가 자신의 손으로 무공을 펼칠 수 없음에도 제자들을 통해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단전이 끊겼다는 약점은 오히려 ‘스스로 싸우지 않고도 싸움을 이끄는 자’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 전통 무협의 진중함은 유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사제 간의 이야기로 재미까지 제공한다. 또한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더해 무협 마니아들의 찬사와 더불어 입문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는 세계관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