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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화 가정방문(2)-뜻밖의 만남
430화 가정방문(3)-처음이 아닌데? 431화 가정방문(4)-후계자 432화 가정방문(5)-숙원 433화 하루 동안 434화 경력 있는 신입(1) 435화 경력 있는 신입(2) 436화 이번 회합에서 437화 배우면 되지 438화 저 정도면 439화 허락해 주십시오 440화 기선 제압(1) 441화 기선 제압(2) 442화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건 443화 그럴 줄 알고 444화 칩칩! 445화 걱정해야 할 건 446화 뜨거우니 조심해서 447화 오늘 이 자리에서(1) 448화 오늘 이 자리에서(2) 449화 오늘 이 자리에서(3) 450화 이 무대의 주인공은 451화 오늘의 주인공은 452화 역시 똑똑하다니까 453화 녹림맹주 454화 끝난 줄 알았지? 455화 이독제독 456화 흑사련주(1) 457화 흑사련주(2) 458화 새벽녘의 연무장 459화 각자의 자리에서 460화 불길한 징조 461화 구분이 되지 않았다 462화 철벅 463화 무슨 속셈이지? 464화 진심 어린 경고 465화 왜 나를? 466화 반드시 죽여 467화 그의 심장에 468화 할 수 있냐고? 469화 물러서라 470화 내버려 둘 것 같소? 471화 그저, 궁금했다 472화 무사해서 다행이다 473화 그래도 된다 474화 왜 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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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 완성된 무공, 남은 건 제자 양성뿐.
이제 무림은 절대고수 네 명의 무공을 습득하고 다시 태어난 일타강사 백사부의 손에 달렸다. 27호라 불리던 그는 어린 시절 혈마신교에 납치되어 무공 교관으로 성장하지만, 단전 손상으로 내공을 사용할 수 없는 몸이 된다. 혈마신교의 계략으로 절대고수 네 명의 무공을 연구하던 중, 그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가 사망하게 된다. 이후 시골 무사의 아들 ‘백수룡’으로 환생한 그는, 과거의 기억과 무공 지식을 바탕으로 청룡학관의 강사가 되어 제자들을 가르치며 혈교의 잔당과 맞서 싸우게 된다. 『일타강사 백사부』는 주인공인 백사부가 자신의 손으로 무공을 펼칠 수 없음에도 제자들을 통해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단전이 끊겼다는 약점은 오히려 ‘스스로 싸우지 않고도 싸움을 이끄는 자’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들어 전통 무협의 진중함은 유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사제 간의 이야기로 재미까지 제공한다. 또한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더해 무협 마니아들의 찬사와 더불어 입문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는 세계관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