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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Ca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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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몽거 2권 《파울샴》
무너진 도시는 이름조차 ‘파울샴’으로 불린다. 폐기물이 갑자기 도시를 뒤덮고, 사람들이 물건으로, 물건들이 사람으로 뒤바뀌는 세계. 클로드는 수호물의 환상을 견뎌낸 끝에 금화가 되어 도시를 떠돌고, 루시는 클로드를 찾기 위해 몸이 단추로 변해 사라진 존재처럼 폐허를 헤맨다. 이곳은 폐기된 것들이 주체가 되고, 인간이 대상이 되는 세계다. 이 과정은 정체성 붕괴와 동시에 ‘소비 이후, 우리의 존재는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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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를 거쳐온 로알드 달 같은 작품” - 복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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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킨스와 레모니 스니켓이 만나는 듯한,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고딕 이야기”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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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대담하며, 독창적인 도시 판타지 이야기”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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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빛나는 독창성이 돋보이는 드문 작품” - 아이니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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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기이하며, 진심이 담겨 있고, 놀랍고, 철학적이기까지 한, 어린이 소설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지닌 작품” - 엘리너 캐턴 (2013 맨부커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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