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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범용 욕조 마개
제2장 가죽 모자 제3장 무공 메달 제4장 밀봉된 성냥 상자 제5장 1과 5/8인치 막대 열쇠 제6장 피아노 열쇠와 칠판 지우개 제7장 거북 등껍질로 만든 굳둣주걱 제8장 레이스 손뜨개 제9장 겸자 제10장 놋쇠 분고리 제11장 코털 집게 제12장 주석으로 만든 젤리 틀과 슈가 커터 제13장 콧수염 찻잔 제14장 얼음 양동이 제15장 코르셋과 선박 랜턴 제16장 은제 타구 제17장 양철 물뿌리개 제18장 H'가 새겨진 수도꼭지 제19장 대리석 벽난로 제20장 무이키스의 수호물 제21장 돼지코 호루라기 제22장 나무 이쑤시개 제23장 점토 단추 제24장 하프 소버린 금화 |
Edward Ca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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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몽거 1권 《힙하우스》
거대한 폐기물 더미 ‘힙(Heaps)’ 한가운데 웅크린 이레몽거 저택, ‘힙하우스’가 이야기의 시작이다. 이레몽거 가문은 태어날 때부터 ‘수호물’을 소유해야 한다. 주인공 클로드는 수호물이 속삭이는 이름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그가 들은 이름들은 쓰레기와 가구, 버려진 장신구에 붙은 채 살아 있는 듯한 흔적들이다. 폐허 위에 세워진 집에서, 그는 수호물이 전하는 기억과 감정을 통해 가문의 어둠과 가족 내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소비사회의 잔해를 통해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질문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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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를 거쳐온 로알드 달 같은 작품” - 복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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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킨스와 레모니 스니켓이 만나는 듯한,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고딕 이야기”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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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대담하며, 독창적인 도시 판타지 이야기”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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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빛나는 독창성이 돋보이는 드문 작품” - 아이니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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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기이하며, 진심이 담겨 있고, 놀랍고, 철학적이기까지 한, 어린이 소설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지닌 작품” - 엘리너 캐턴 (2013 맨부커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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