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돗토리 현 출신의 만화 원작자. 본인의 홈페이지에서 연재 중이었던 만화 「진리의 주먹(求道の拳)」이 호평을 받아, 소학관 [우라 선데이]에서 연재 제의를 받고 만화가 생활을 시작했다. 만화 「켄간 아수라ケンガンアシュラ」가 원작자로서의 데뷔작이며, 2016년 8월 5일부터 소학관의 만화 어플리케이션에서 만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일승천금」을 연재 중이다.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