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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멜론 몬스터 통통 1
지구는 처음이야 PDF
유병록벼레 그림
토닥스토리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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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멜론별의 말썽꾸러기들
지구는 처음이야
르르를 찾아서
수상한 노란 모자
너, 르르 맞지?
선물을 받는 기분
누구나 한 번쯤

통통의 지구 사전

저자 소개 2

1982년 충북 옥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여러 동물과 어울려서 자랐다. 읍내로 이사해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고향과 소에게서 조금씩 멀어졌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서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산문집 『안간힘』을 냈다. 내일의 한국작가상, 2014년 제21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2021년 제21회 노작문학상, 2021년 제23회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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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에는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 『멜론 몬스터 통통』 『안냥안냥 고양이 호텔』 『맞춤법이 맞나요 빵집』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에는 『쌀알 돌알』 『호랭 할매 떡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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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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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6.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쪽 ?
ISBN13
9788936428693

출판사 리뷰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저러는 걸까?"
유쾌하고 씩씩한 캐릭터의 탄생

머나먼 우주 어딘가 멜론 모양을 한 외계인들이 사는 멜론별이 있다. 이 외계인들의 정식 명칭은 ‘멜론 몬스터’. 어느 날 멜론별에서 멜론 몬스터 르르가 사라진다. 르르와 둘도 없는 단짝인 통통은 르르가 매일 관찰하던 푸른 별로 떠났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래서 통통 역시 르르를 따라 푸른 별로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눈과 코와 입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생명체가 사는 그곳, 지구라는 행성으로! 통통은 낯선 지구에서 르르를 찾아다니다가 헛다리를 짚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나 통통은 주눅 들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는다.

유쾌하고 씩씩한 통통은 실수와 실패를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친구를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지구에 대해서 배우고 지구인들과 가까워지기도 한다. 특히 별난 지구인 어린이들과 만나서 우정을 쌓는다. 외계인 통통이 낯선 지구에 적응해 가는 과정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성장해 가는 지구의 어린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감정 표현에 서툴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데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들은 통통과 함께 지구를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수상하다.”
르르로 의심되는 수상한 지구인을 뒤쫓아라!

통통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지구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지구의 작은 생명체들은 까르르 웃고, 춤을 추고, 신발주머니를 휙휙 돌리는 등 너무나도 정신없다. 놀이터에 간 통통은 우연히 어린이들과 어울려 축구를 하고, 수박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 홀랑 반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던 중 르르로 의심되는 수상한 어린이를 발견한다. 노란 모자를 쓴 아이는 신호가 몇 번 바뀌는 동안 방향을 헤매느라 길을 건너지 못한다. 지나가는 자동차를 보며 웬만해선 알 수 없는 정보를 줄줄 읊기도 한다. 길을 헷갈리는 버릇, 한번 빠지면 세세하게 파고드는 성격, 정수리의 꼭지를 가리기 위해 쓴 모자까지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통통은 노란 모자가 르르인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노란 모자의 속사정을 듣게 된다. 노란 모자는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병원에 있었고, 창밖으로 쌩쌩 지나다니는 자동차를 보며 마음을 빼앗기게 된 것이었다. 머리에 있는 흉터를 가리키며 노란 모자는 불쌍하거나 무섭지 않냐고 묻는다. 하지만 통통에게 흉터는 멜론 몬스터들이 가진 그물 무늬와 다르지 않은, 멋진 무늬일 뿐이다. 반대로 통통은 다른 사람의 일을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는 노란 모자를 통해 르르가 지구에 온 목적을 짐작하게 된다. 르르는 지구인들이 가진 이상한 힘, ‘마음’이란 것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던 게 아닐까? 통통을 만난 지구 어린이들은 스스로를 긍정하게 되며, 편견을 넘어 서로를 포용할 수 있는 세상으로 나아간다.

“다르면 어때? 우린 모두 외계인인걸!”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은 탐스러운 시리즈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 온 유병록 시인이 첫 어린이책을 선보인다. 『멜론 몬스터 통통』 시리즈는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어린이를 보듬어 온 저자가 어린이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고심한 작품이다. 낯익은 세상을 낯설게 해석하는 외계인 통통의 시선은 곧 시인의 눈으로, 해당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은 물론 깊은 문학적 감수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벼레 작가의 발랄하고 싱그러운 그림은 이야기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인다. 유병록 작가의 섬세한 필치와 벼레 작가의 깜찍한 그림체로 탄생한 멜론 몬스터 통통이 어린이의 곁에서 조언과 응원을 전하는 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르르를 찾는 통통의 지구 여행은 2권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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