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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책
고양이 낸시
양장
엘렌 심 글그림
북폴리오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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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일생일대의 고민

PART 1
다 같이 맛있어
서점 쥐들
마을 쥐들
모두가 아는 비밀
살다 보면

선물

PART 2
첫 등교
쌍둥이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조심해
공주님놀이
익스트림 스포츠
십년감수
완전범죄
공주님

PART 3
돌아온 여행자
이해할 수 없는 것
함께해서 즐거워
고개를 들어야 보이는 것
고뇌의 밤
친구
방해 공작
낸시는 대단해
생각보다 부드러운
지미의 동생
낸시의 오빠

PART 4
이제는 보이는 것
정말 어려운
고양이 낸시

에필로그
변치 않는 것

저자 소개1

글그림엘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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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Shim

미국 미주리 주 컬럼비아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을 한국에서 보내고 현재는 LA 근처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2015년, 쥐들이 사는 마을에 입양된 아기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낸시』를 펴냈고 네이버 웹툰에서 『환생동물학교』를 연재했다. 트위터 @ emrfkaw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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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44g | 150*210*20mm
ISBN13
9788937834936

출판사 리뷰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와
그런 낸시를 냥줍한 평범한 쥐 가족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트위터에 공개한 작은 그림들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힐링 만화
〈고양이 낸시〉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쥐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마을.
어느 날 밤, 담요에 싸여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낸시를 발견한 더거씨는 고민 끝에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좋아하고
공놀이보다 공주님놀이를 더 좋아하고
친구들보다 큰 자신이 너무 뚱뚱한 것 아닐까 고민하는
섬세하고 마음씨 고운 고양이 낸시,
여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든든한 오빠 지미,
바보스러울 만큼 정 많고 착한 마을의 쥐들,
그리고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학교 친구들…
평범한 일상도 낸시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특별해진다!

읽는 내내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도는
고양이와 쥐의 종족을 초월한 가족애, 우정을 그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만화.

사랑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눈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모두를 무장해제시키는 낸시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보자.
사려 깊은 동물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마음에 상처를 받아 다시 일어나기 힘든 사람들,
거절이 두려워 진심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느껴져 외로운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모든 구매자에게 낸시와 지미가 귀여움을 뽐내는
스티커 2종 세트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낸시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낸시와 친구들은 언제나 행복할 거예요.
여러분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자 엘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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