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만화 고양이와 할아버지
네코마키 글그림
미우(대원) 2016.05.12.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20 3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책소개

목차


제1화 고양이 마을
제2화 나는 타마로소이다
제3화 콩밥
제4화 타마의 비밀

여름
제5화 수국
제6화 여름이 추억
제7화 개 싫어하는 신
제8화 고양이 싫어라는 할아버지
제9화 여름의 끝

가을
제10화 할머니와 타마
제11화 남자의 우정

겨울
제12화 겨울 고양이
제13화 여한
제14화 오노다 선생님
제15화 동백꽃
제16화 뉴☆이어

[특별 부록] 초기 설정 자료집

저자 소개 1

글그림네코마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Nekomaki,ねこまき,뮤즈워크(ms-work)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서 애묘 ‘냥코’와 알콩달콩한 동거 중인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디스플레이회사를 다니던 2002년,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야심차게 독립을 선언했다. 전자출판DTP 오퍼레이터로 활동하던 중 일러스트 작업 의뢰가 점점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업이 되었다. 많은 애묘가의 공감을 모은 첫 번째 만화책 『콩고양이』시리즈로 인기를 모았으며, 『아기 고양이 동그리』, 『시바 아저씨』, 『고양이의 속마음』, 『고양이와 할아버지』, 『약이 되는 밥』등 다수의 저서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네코마키의 다른 상품

역자 : 오경화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국학 한국어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실용, 소설,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굿바이 안경』『굿바이 요통』『굿바이 어깨통증』 등 굿바이 시리즈와 『2012년 지구멸망』『우리 개가 달라졌어요』『저축생활 교과서』『나는 감독이다』『5분 안에 우리 개 똑똑하게 만들기』 『돈 밝히는 20대가 성공한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320g | 148*210*14mm
ISBN13
9791133419586

출판사 리뷰

개성만점 75세 할아버지와 사람보다 더 시크한 10살 고양이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사계절 공감 일기!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율은 500만으로 전체의 27%나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골드족, 취업준비생, 독신자, 실버세대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살기를 택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혼자 살기를 결정했지만 외로움을 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1,000만 명이 넘는다. 사람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애완’의 개념을 넘어 친구, 가족이 주는 친밀감과 안정감을 주기에 ‘반려’의 존재로 다가 온 것이다. 이런 ‘반려’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을 담담하고 친밀하게 나타내는 작품이《고양이와 할아버지》다.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75세 할아버지 다이키치는 2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와 한적한 어촌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려묘인 타마는 10살이나 된 수컷 고양이. 10년

전 가을, 탈진한 상태로 처마 밑에서 울고 있던 것을 할머니가 구조해 지극정성으로 돌봐
건강을 되찾고 가족의 일원이 된다. 타마가 오기 전까지 60대 중반 노부부는 장기 부부싸움을 하는 중이었지만, 고양이 타마를 키우면서 집 안에 웃음꽃이 피고 싸우는 경우가 드물게 되었다. 2년 전 할머니의 ‘할아버지를 잘 부탁한다’라는 유언에 타마는 지금까지 할아버지와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주인공 다이키치 할아버지는 이른 바 ‘꼰대’에 가깝다. 타마를 키우기 전에는 붙임성이 없는 괴팍한 영감님 스타일에 자식들에게도 완고함 그 자체다. 아들과 부인에게도 깐깐함으로 일관되게 대해, 별 일 아닌 일로 다투기 일쑤였다. 그러나 고양이 타마를 키우게 되면서 깐깐한 일상에 여유를 채우기 시작한다. 죽은 아내 기일에 참석한 중년의 아들을 위해 서툴지만 아내가 해준 것과 비슷한 유부초밥을 싸서 건내며, “시간이 남아서 마누라가 해준 걸 흉내내봤지”라며 툭 말을 던지는 것이 그만의 애정 표현이다. 반면 고양이 타마는 날 때부터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다. 깐깐한 할아버지보단 넉넉한 할머니를 더 좋아하지만, 덜 떨어진(?) 할아버지를 위해 산책을 함께 가줄 정도의 아량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할아버지는 자식을 대하듯, 고양이는 귀찮지만(?) 함께 인생을 걸어가야 하는 친구를 대하듯 서로의 곁에서 일정하게 보폭을 같이해 걸어가는 중이다.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


한 해에 수백 종 이상의 고양이 관련 책들이 쏟아지는 일본에서, 이 코믹에세이는 지난해 12월 〈제19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한적한 어촌을 수묵담채화와 유사한 그림체로 묘사해, 한 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시간이 멈춘 듯한 항구, 마을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 그 사이를 혼자 분주히 움직이는 우체부…. 마을의 한적함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계절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가운데 고양이들은 고즈넉한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기지개를 펴고 있고. 이런 서정성 때문에 평단이나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굳건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다.
작품 묘사가 서정적이라고 해서 내용까지 무미건조한 건 아니다. 사계절 제철에 먹을 만한 먹거리와 시골 동네에 꼭 한 명씩 있을 법한 캐릭터, 실제 고양이들이 하는 행동들의 정확한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시골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로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게 한다.

인생이란 일상을 살아가는 중에는 외로움이 꼭 친구처럼 달라붙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사계절의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 한 편에서 늘 함께하는 고양이 타마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자. 지금의 외로움이 희석되면서, 살포시 미소 짓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14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