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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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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마스다 미리가 쓰고 히라사와 잇페이가 그렸다. 머리가 복잡해질 때는 고양이처럼 생각하자. 단 두 컷만에 끝나는 싱거운 만화. 하지만 비워진 공백 너머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 만화MD 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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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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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1969년 오사카 출생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국내 출간작으로는 만화 『미우라 씨의 친구』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에세이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마스다 미리의 다른 상품

그림히라사와 잇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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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ei Hirasawa,ひらさわ いっぺい,平澤 一平

1967년 아키다에서 태어났어요. 주로 목판 조각을 하며 입체감 있는 작품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여러 분야의 그림 대회에서 큰상을 받았고, 도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이 책의 글을 쓴 마스다 미리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모두가 일등인 야옹이 올림픽》, 《나의 자전거》 등이 있어요. 1967년 아키타 출생. 일러스트레이터. 도쿄 가스 캘린더 공모전과 제9회 일러스트레이션지 초이스에서 대상을 받았다.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마스다 미리와 함께 그림책을
1967년 아키다에서 태어났어요. 주로 목판 조각을 하며 입체감 있는 작품을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여러 분야의 그림 대회에서 큰상을 받았고, 도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이 책의 글을 쓴 마스다 미리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모두가 일등인 야옹이 올림픽》, 《나의 자전거》 등이 있어요.

1967년 아키타 출생. 일러스트레이터. 도쿄 가스 캘린더 공모전과 제9회 일러스트레이션지 초이스에서 대상을 받았다.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마스다 미리와 함께 그림책을 계속 출간하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모두가 일등인 야옹이 올림픽』, 『나의 자전거』 등이 있다.

히라사와 잇페이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난생처음 번역』,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마스다 미리의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아베 아키코의 『카프네』, 요시타케 신스케의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히로시마 레이코의 『어떤 은수를』,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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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2g | 128*188*18mm
ISBN13
9791190582421

책 속으로

갓짱,
너는 인간이
되어 보고 싶니?

우리는 때때로
네가 되고 싶은
날이 있어.

이 세계에서
네가 낮잠을 자주는
오늘에

고마워.

--- pp. 112~116

출판사 리뷰

생각이 복잡할 땐 갓짱처럼 바라보기
2컷 만화가 건드리는 내 안의 어린이

갓짱이 보는 세상은 우리가 어린 시절 바라보던 세상과 비슷하다. 편지를 굶지 않은 우체통을 보며 안심하고, 야구 글로브를 낀 아이를 손이 유독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걷고 지붕 위에서 낮잠을 청하기도 한다. 마스다 미리는 그런 갓짱에게 속삭인다. “이 세상에서 네가 낮잠을 자주는 오늘에 고마워.”라고. 고양이가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우리 모두에게 좋은 세상이라는 메시지이다.

『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는 단 두 컷으로 갓짱의 단상과 그날의 명장면을 압축해 보여준다. 모든 것이 새로웠던 유년 시절, 우리는 유연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생각이 많을 땐 고양이』는 단 두 컷으로 갓짱의 단상과 그날의 명장면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선입견 없는 마음과 맑은 언어로 세계를 묘사하는 갓짱. 새로운 눈높이와 어린아이의 사고방식으로 일상에 환기가 되어준다. 우리가 인생을 복잡하지 않게 여길 수 있도록 힌트를 주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히라사와 잇페이의 앙증맞고 알록달록한 그림체는 내 안의 동심을 더욱 자극할 것이다.

갓짱, 보통내기가 아니다!
인간 세상을 평하러 온 고양이


갓짱은 보통내기가 아니다. 말이 아닌 응시로서 인간 세상의 어두운 면을 비판하고, 단 두 컷만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지켜보거나, 길에 버려진 자전거를 한참 동안 바라보는 갓짱. 관객이 없는 연주자 뒤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소외된 이들에게 연민을 품는 모습도 보여준다. 다정한 갓짱은 세상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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