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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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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대역전은 없지만 내일이 있다!”
3000만원짜리 적금이 전부라 미래가 불안하지만 ‘오늘의 나’ 역시 소중히 여기고파! 이 만화에는 3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남자친구도 애인도 없는 35살 수짱. 13년 동안 솔로였던 사와코.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퇴직해 현재는 임신 중인 마이코. 주인공 수짱은 카페 매니저로 일하는데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이 일을 계속 할 수는 있을지, 또 결혼하지 않고서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고민이다. 사와코는 자신이 결혼을 하면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와 둘만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와 자고 싶다! 한편 마이코는 이제 곧 세상에 나올 아이를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삶의 변화가 두렵기도 하다. 수짱과 사와코, 그리고 마이코! 그녀들은 각자 안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갈까? 이 만화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고, 한 번쯤은 시도해보았고, 한 번쯤은 겪어보았던 이야기로 가득하다. 신기하게도 어떤 에피소드는 내가 바로 어제 겪은 일과 정확하게 일치하기도 한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매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맞아, 맞아’를 연신 외쳐대며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속의 인물들처럼 지나친 우정과 지나친 슬픔과 지나친 응원이 아닌, 일상을 일상으로 그려낼 줄 아는 능력, 일상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능력, 일상을 통해 삶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능력, 그것이 저자 마스다 미리와 그녀가 그려낸 수짱의 능력이다. 함께 울어주는 것만이 공감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은 그의 일상을 이해한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 추천의 말 "나를 알아주는 책이 있었어요!" "´사는 건 모두 똑같구나~´라는 생각에 위로받았습니다." "어째서일까, 눈물이 납니다." "어깨를 다독여주네요. 오늘을 또 힘차게 살아가려 합니다." - 일본 아마존 리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