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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우리 누나 6
나는 이런 나 자신도 꽤 좋아해
마스다 미리 글그림 권남희
미우(대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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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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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1969년 오사카 출생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수많은 여성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와 같은 가족 만화와 여행 에세이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국내 출간작으로는 만화 『미우라 씨의 친구』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에세이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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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집으로 가는 길』,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등과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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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8*210*20mm
ISBN13
9791142340970

책 속으로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난 걸까.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없어.”
“뭔가를 위해서는 살고 있지.”
“그 뭔가를 물어보는 거잖아.”
“너랑 내가 태어나서 부모님이 기뻐하셨을 테니
이 세상에서 숨을 쉰 순간부터 이미 뭔가를 위한 거야.
달리기 시합에서 지면 이긴 아이를 도와준 거고,
공원을 걸으면 운동화 바닥에 붙은 식물의 씨앗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거고,
태어난 것만으로도 여기저기 공헌한 셈이지.”
---pp.16-17

“만약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누난 누가 되고 싶어?”
“3킬로 마른 나? 아니, 3밀로 말라 보이는 나?”
“아니,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된들, 준페이, 나는 이런 나 자신도 꽤 좋아해.”

---pp.22-23

출판사 리뷰

야무진 누나와 성실한 남동생의 공감 가득한 힐링 대화

잡지 〈앙앙〉의 인기 연재작, 마스다 미리의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TV도쿄 드라마로 제작되며 한층 더 큰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성실하지만 다소 고지식한 남동생 준페이와, 개성 강하고 똑 부러지는 누나 지하루의 유쾌한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전히 사랑과 일에 진심인 누나 지하루, 그리고 그런 누나의 곁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동생 준페이.

연애와 사회생활, 우정과 가족의 일상까지?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들로 가득한 준페이의 하루를 지하루는 때로는 확실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정리해준다.
잔잔한 웃음 속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우리 누나〉 시리즈는 위로가 필요한 요즘 시대에 더욱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유쾌한 남매의 일상을 통해 어깨를 토닥이는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와 함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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