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누구나의 일생』 『미우라 씨의 친구』 등 마스다 미리의 만화와 에세이를 번역했으며, 『미야자와 겐지 전집』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 『밤의 이발소』 『스몰 월드』 등 개성 있는 일본문학 작품을 다수 번역했다.
글쓰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알려주지않겠단다.그런데?광고회사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일, 일상이 글쓰기그자체였으니까.제목대로내가 재미있어서 읽고 싶은걸 써야한다.단, 쓰는 정의가 있어야하고, 단어하나도 정확한 정의를 알아야한다.결국, 내맘대로쓰고싶은 글쓰기는 최소한의 목적의식과학습된 지식이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