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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썰물 뒤에는 반드시 밀물이 온다
가난은 부의 양분이다 기회는 밀물처럼 찾아온다 부로 향하는 길 2장 썰물은 배를 준비할 기회다 가난을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 부를 얻는다 성공하는 사람들만 아는 비밀 3장 배를 띄우기 전, 부의 흐름을 읽어라 돈을 이해하면 부의 길이 보인다 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의 지형을 먼저 파악하라 4장 밀물 때를 놓치지 않는 법 기회의 파도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지식의 돛을 펼쳐라 5장 배의 주인이 되어 항해하라 당신만의 배를 띄워라 사업가가 되면 세상이 넓어진다 6장 진정한 부는 나눌 때 완성된다 함께 노를 젓는 법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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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어리고 꿈이 있었다. 내 안에서 언제나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실 감는 일만 하며 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살 수도 없고, 그렇게 살아서도 안 된다. 언젠가 나는 더 나은 자리에 오를 것이다.’
--- p.17 자신의 기호나 양심에 따라 어떤 길을 가게 되든 크게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길에든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길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그보다 조금 더 힘을 내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가 함의하는 바가 무척 크다. 어느 위대한 시인의 말처럼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보다 조금 더 해낼 수가 있다. --- p.50 자본가들이 찾는 것은 자본이 아니다. 자본을 늘리는 습관과 사업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자본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근검절약하며 수입에 맞춰 생활 습관을 조정하는 것이다. 처음 모은 1백 달러가 중요하다. 지금 당장 저축부터 시작하자. 미래에 백만장자가 될 사람은 일벌처럼 부지런히 돈을 저축한다. --- p.57 벌들은 일하지 않는 수벌을 쫓아내도 꿀을 만드는 일벌은 해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가 백만장자에게 총을 겨누는 것은 크나큰 실수다. 그들은 가장 많은 꿀을 생산하는 일벌이고, 자기 배를 불린 후에도 벌집 전체에 가장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 pp.89-90 예비 사업가 중에 평생 정해진 월급만 받으며 일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있는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것이 사업가와 사업가가 아닌 사람을 구분 짓는 경계선이다. 한 사람은 고용인으로서 회사의 영업 이익에서 일 부를 취하고, 다른 한 사람은 피고용인으로서 월급을 받는다. 물론 처음에는 누구나 월급을 받는 피고용인으로 시작하지만, 모두가 거기서 여정을 마칠 이유가 없다. --- p.119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만 받아들이는 것은 잘못이다. 항상 일만 하는 사람이 경주에서 이기리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재미를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순수하게 즐길 수 있고,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면 된다. 건강한 웃음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pp.135-136 필요 이상으로 많이 소유한 부를 관리할 책임이 있음을 깊이 자각하고, 양심에 따라 일정한 부를 혹은 잉여 재산 전부를 자신보다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하면 된다.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쓰이든 수혜자가 성장하고 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쓰인다면 그로써 충분하다. --- p.178 인간의 삶에 주어지는 기회는 빈약하고 유한하며, 우리의 시야는 좁고, 우리가 혼신의 힘을 다한 일일지라도 결코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부자들에게는 헤아릴 수 없이 귀한 특권이 하나 있으므로 마땅히 이에 감사해야 한다. 부자들은 생전에 자선 사업을 조직하고 실천함으로써 수많은 이들을 오래도록 이롭게 할 힘이 있다. 그렇게 해서 이들은 자신의 삶에 고귀한 의미를 부여한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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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모든 위대한 부자들이 따른 단 한 사람 전 세계 위대한 부자들이 스승으로 삼은 단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다. 워런 버핏은 그를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자본가”라고 극찬했고,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 카네기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자라 카네기의 기부 철학을 평생 실천했다. 나폴레온 힐 역시 카네기의 요청으로 20년 연구 끝에 현대 성공학의 기초를 완성했다. 시대가 달라져도 카네기가 발견한 부의 원칙만큼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산업 혁명 시대에 발견한 진리가 AI 혁명 시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이유는 그의 철학이 부의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의 두 고전 『부의 복음』과 『사업의 제국』을 현대 한국 독자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해, 단순한 돈 버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한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카네기의 인생을 바꾼 한 줄 앤드루 카네기가 평생 사무실에 걸어두었던 그림이 있다. 썰물로 물이 빠진 모래사장 위의 작은 배가 그려진 그림 아래 이렇게 적혀 있었다.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반드시 밀물은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는 이 한 문장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 가난한 이민자 청년에게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전략이 되었다. 썰물은 절망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이고, 밀물은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카네기는 산업 혁명의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철강 산업에 뛰어들어, 맨몸으로 미국 최고의 부자에 올랐다. 경제 위기, 기술 혁명, 개인의 좌절이라는 썰물이 반복되는 지금도 그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며, 카네기의 삶이 증명하듯 밀물은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부를 얻는 것을 넘어, 부로 세상을 바꾸는 법 카네기의 철학은 단순한 재테크 조언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전체를 포괄한다. 기회를 바라보는 시각, 실패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마음가짐, 성공했을 때 지녀야 할 책임까지 모두 담고 있다. 그는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라는 신념 아래 생전에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했다. 2,500개의 도서관을 세우고, 수많은 공공 기관을 지원하며 진정한 부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쓰여야 함을 삶으로 증명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카네기의 사고방식을 체화하는 여정이다. 관점이 바뀌면 선택이 달라지고, 결국 삶 전체가 달라진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항해를 시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