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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밴드 밖을 쫓지 않는 투자: 손절·익절부터 다시 설계하다
1장. 볼린저 밴드의 뼈대: 구조와 95% 구간의 의미 2장. 차트 세팅과 기본 읽기: 국내 HTS·MTS 기준 실전 세팅 3장. 밴드 수축과 확장: 손절·익절 시나리오의 출발점 4장. 손절 타이밍의 공식: 밴드 밖으로 밀려날 때 5장. 익절 타이밍의 공식: 밴드의 탄력 안에서 수익 잠그기 6장. 패턴별 실전 전략: 박스·추세·변동성 장세에서의 응용 7장. 한 종목으로 끝까지 따라가기: 손절·익절 풀 시나리오 세트 8장. 나만의 볼린저 밴드 시스템 만들기 에필로그. 밴드 밖을 쫓지 않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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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를 켜 놓고도 손절은 늦고 익절은 흔들리는 이유는 지표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의 부재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가 상단선에서는 욕심을, 하단선에서는 희망을 키우며 계좌를 소모한다. 이 책은 볼린저 밴드를 예측이 아니라 통제의 언어로 바꾸는 데서 출발한다. 95% 구간이라는 변동성의 운동장을 설정하고 밴드 안, 경계, 밖을 구분해 손절과 익절을 규칙으로 고정한다. 수축과 확장, 스퀴즈, 가짜 돌파 필터링, 상단 구간 분할 익절, 트레일링 스톱, 중심선 재진입 실패 손절처럼 실전에서 반복되는 장면을 한 번에 적용 가능한 시나리오로 정리했으며, 박스장과 추세장, 고변동 뉴스 장세에서 전략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도 명확히 제시한다. 특히 한 종목을 처음 진입부터 최종 청산까지 따라가는 풀 시나리오와 계좌 손실 한도, 연속 손절 제한, 복기 루틴까지 포함해 단발성 기법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완성했다. 더 많이 맞히는 매매가 아니라 덜 다치는 매매로 계좌를 우상향시키고 싶은 독자라면, 지금 이 책의 규칙부터 자신의 언어로 적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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