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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타쿠야의 말 차례 1장 일상 속 작은 행복 타쿠야 감성 문장 001~020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2장 기분이 맑아지는 순간 타쿠야 감성 문장 021~040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3장 사랑과 설렘 타쿠야 감성 문장 041~060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4장 시간 속에 머무는 추억 타쿠야 감성 문장 061~080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5장 마음을 다독이는 말 타쿠야 감성 문장 081~100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 에필로그 : 편집자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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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품어온 감정과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테라다 타쿠야 잔잔한 숨결과 온기를 담은 타쿠야의 첫 감성 필사집 ‘김탁구’, ‘섬섬옥수’ 등의 수식어로 익숙한 그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에서 ‘방송인 타쿠야’로 살아왔다. 아이돌·예능·연기 등 여러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동안, 국내에서는 배우 기무라 타쿠야보다 더 유명한 ‘타쿠야’가 되었다. 큰 키와 훤칠한 외모, 편안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성큼 다가온 그이지만, 정작 화면 바깥에 있는 ‘인간 타쿠야’를 들여다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일상에서의 타쿠야는 책과 활자를 사랑하는 청년이었으며, 스치는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해 짬이 날 때마다 노트에 짧은 문장이라도 기록할 만큼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다정함의 조각들’은 그동안 그가 켜켜이 쌓아둔 기록들의 집대성으로, 사랑하는 팬들과 대중에게 자신의 목소리로 조용히 말을 건네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설렘, 아쉬움, 그리움 그리고 따뜻함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온기 어린 자신만의 문장으로 녹여내어 다정하게 다가온다. 지치고 바쁜 하루의 틈 속에서, ‘다정함의 조각들’은 마음이 잠시 쉬어갈 작은 공간을 기꺼이 내준다. 타쿠야가 건네는 다정한 문장들이 독자님들의 하루를 부드럽게 감싸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