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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칭찬 받을 거야 (강휘생)
내 친구 황금봉 (엄기원) 강쥐 나랑이 (신용숙) 길고양이 (이태곤)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전영택) 칡덩굴이 된 광복이 (신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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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는 마음이 기뻤습니다.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너 공부 잘 하겠구나. 앞으로도 착한 일 많이 해야 된다. 알았지?’ 경찰관 아저씨 말이 귀에서 자꾸자꾸 맴돌았습니다. 영구는 집을 향해 막 뛰어갔습니다. 기분이 하늘을 나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이런 다짐도 했습니다. ‘난 앞으로 친구들이 싫어하는 장난은 절대 안 할 거야. 착한 일 많이 해서 선생님한테도 칭찬 받을 거야.’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