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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전략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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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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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땅(地)의 전략- 전략의 법칙을 터득하라
2. 물(水)의 전략-원칙을 지켜라
3. 불(火)의 전략-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세워라
4. 바람(風)의 전략-형식에 매이지 말라
5. 비어 있음(空)의 전략-승부를 초월한 마음을 가져라

저자 소개 1

미야모토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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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shi Miyamono,みやもと むさし,宮本 武藏

자신이 직접 쓴 《오륜서》를 통해 158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에도江? 시대 초기의 검객이다. 열세 살 때부터 스물일고여덟 살 때까지 60여 차례의 검술 결투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검객으로 길고 짧은 두 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소위 이도류) 검법을 창시했다. 1645년 수제자인 데라오 마고노조에게 《오륜서》를 남기고 예순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땅의 권?물의 권?불의 권?바람의 권?공의 권,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오륜서》는 그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니텐이치류의 병법을 종합해서 기록한
자신이 직접 쓴 《오륜서》를 통해 158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에도江? 시대 초기의 검객이다. 열세 살 때부터 스물일고여덟 살 때까지 60여 차례의 검술 결투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검객으로 길고 짧은 두 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소위 이도류) 검법을 창시했다. 1645년 수제자인 데라오 마고노조에게 《오륜서》를 남기고 예순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땅의 권?물의 권?불의 권?바람의 권?공의 권,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오륜서》는 그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니텐이치류의 병법을 종합해서 기록한 병법서로 《손자병법》《전쟁론》과 함께 세계 3대 병법서로 불리고 있다. 또 모든 승부의 순간을 항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해서 잭 웰치 전 GE 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경영인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경영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다른 상품

역자 : 안수경
중앙대학교 일어일문어과 졸업. 출판 기획자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옮긴 책으로 『자신을 디자인하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4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62331

책 속으로

이 니텐이치류 병법의 도는 밤낮으로 익히고 단련하여 절로 넓은 마음이 생기게 하며, 집단이나 개인의 병법으로서 세상에 전해지는 것이다. 이것을 처음 글로써 나타낸 것이 땅,물,불,바람,비어있음5권이다. 나의 병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도를 행함에 있어서 다음의 9가지 법칙을 지켜야 할 것이다.

첫째, 올바른 길을 생각할 것
둘째, 도를 실천하고 단련할 것
셋째, 한가지 무예뿐만 아니라 여러 예를 갖출 것
넷째, 자신의 직종뿐 아니라 여러 직종의 도를 깨우칠 것
다섯째, 합리적으로 손익을 따질 줄 알 것
여섯번째, 매사에 직관적인 판단력을 기를 것
일곱번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간파할 것
여덟번째, 사소한 것도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아홉번째, 별로 도움이 못 되는 일은 하지 말 것

--- p.37

모든 일에는 박자가 있다. 특히 병법에 있어서 이 점이 중요하다. 박자는 단련을 하지 않으면 엉거주춤해지기 쉽다. 박자가 뚜렷한 것으로는 춤이나 음악의 박자 등이 있는데, 이는 모두 박자가 잘 맞음으로써 어우러지는 것이다. 무예의 도에 있어서도 활을 쏘고, 총을 당기며, 말을 타는 것에까지 박자와 가락이 있는 법이다. 여러 무예와 기능에 있어서도 박자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박자가 있다. 무사의 일생에도 박자가 있다. 신분이 올라 벼슬을 하여 입신 출세하는 박자, 실패하여 뒤로 물러서는 박자, 뜻대로 척척 맞는 박자, 어긋나기만 하는 박자 등. 혹은 장사를 하는데도 마찬가지다. 부자가 되는 박자, 망하는 박자, 저마다 박자가 달라진다. 따라서 발전하는 박자와 퇴보하는 박자를 잘 분별해야 한다. 병법의 박자도 여러 가지이다. 우선 호흡이 맞는 박자와 맞지 않는 박자를 구분하고, 크고 작거나 느리고 빠른 박자 중에서도 맞는 박자를 알며, 사이사이의 박자를 알아내고, 엇박자까지도 알아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병법의 길이다. 특히 상대를 무너뜨리는 엇박자를 터득하지 못하면 병법을 완전히 몸에 익히기 어렵다. 전투에 있어서 적의 박자를 살핀 후 상대가 예상치 못한 박자로써 치고, 전략으로써 눈에 보이지 않는 박자를 발휘해 비로소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어느 장에서나 박자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 글을 잘 음미하여 충분히 단련해야 한다.

전략경영 point
이런 것은 우리들 인생에도 거의 그대로 들어맞는다. 성공과 실패의 박자에 관해서는 무사시도 말하고 있고, 그대로인데 또 하나 박자를 사회에 대한 우리들 자신의 자세로 바꿔놓고 보면 재미있는 것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사회의 박자에 맞추어 버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지고, 사이의 박자로 바꾸면 몽땅 사로잡히고 말아 자기 자신이 세워나가지 않으면 마음껏 충분한 인생을 살 수가 없는 것이다.

--- pp.35-36

출판사 리뷰

아마존 경영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이 책은 현재 미국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 경영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도대체 350년 전의 검객이 쓴 책이 오랜 동안 미국의 기업가·독자들 사이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1643년에 쓴『오륜서(五輪書)』를 번역한 것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전설적인 검성(劍聖)의 이미지로만 강하게 남아 있는 무사시가 <오륜서>라는 책을 썼다는 사실이 의외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는 검객이기 이전에 서화와 조각에 능했으며 노·장사상(老莊思想)에 영향을 받은, 단순한 칼잡이가 아닌 도(道)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었다.

무사시의 검법 정신은 사무라이 정신과 결합되어 봉건 도덕을 버티는 기둥이 되어왔다. 검술에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신과의 사이에 정신과 기술을 절묘하게 조화시켜야 하는 법이다. 무사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여 비정하리만큼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터득해 이『오륜서』를 저술했다.

서화와 조각 등에도 능했던 그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능력)을 단련하여 어떠한 승부에서도 경쟁자를 이겨야 한다는 원칙론자이자 합리주의자였다. 바로 이런 점들이 300여년이 지난 현대에 와서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미국에서 수십만부가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속에는 무사시의 검법정신, 철저한 자기 수련, 승리를 얻기까지 철두철미한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얼핏 보면 이 책의 내용이 검법과 "오로지 적을 베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듯이 보인다. 간혹 비정하고 냉혹함마저도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깊이 음미해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오히려 생생히 반영해주고 있다. 하루하루가 전장터이고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엄격한 승부의 시대인 현대에 와서 "적"은 "경쟁자" 혹은 "목표"이고, "적을 벤다"는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라고 바꾸어놓고 읽으면 너무도 그 의미가 구체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소름을 돋게까지 한다.

「"치는 것"과 "닿는 것"은 전혀 다르다. 친다는 것은 무엇이든 마음에 작정하고 확실히 치는 것이다. 닿는다는 것은 어쩌다 부딪치는 정도를 말한다.」라는 대목에서는 어쩌다보니 얻은 성공이냐, 철저한 전략에 의한 성공이냐의 차이를 지적하기도 한다.

「무슨 일이든 "허물어질 때"가 있는 법이다. 집이 허물어지고 몸이 허물어지고 적이 허물어지는 것 모두 때가 되어 박자가 어긋나 허물어지는 것이다. 많은 수의 싸움에서 적이 허물어지는 타이밍을 알고 그 순간을 포착하여 추격하는 것이 중요하다.」에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포착할 것을 말한다.

「누구나 적과 싸울 때 이놈은 약하게 베어주자, 이놈은 강하게 베어주자 구별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터이다. 단지 사람을 베야겠다고 생각할 뿐이지, 강하다고도 약하다고도 생각지 않는 것이다. 적을 죽이겠다고 생각할 뿐이다.」에서는 형식에 매이지 않는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곳곳에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며, 자신의 능력과 수단을 극대화시켜 오직 적에게 이길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무사시는 단순히 적을 이기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더 깊은 의미로는 적을 이기기에 앞서 자신을 이기라는 부단한 자기 수련을 말한다.

「물을 건너다 보면 상황에 따라 순풍을 받아 나아갈 때도 있고, 혹은 풍향이 바뀌어 20∼30리는 노를 저어서라도 뭍에 닿겠다는 일념으로 배를 움직이고 물을 건넌다. 인생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전력을 다해 도(渡)를 넘는다고 스스로를 타이르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 것에는 박자가 있다. 특히 병법의 박자는 단련을 하지 않으면 엉거주춤해지기 쉽다. 무예의 길에 있어서도 활을 쏘고 총포를 당기며 말을 타는 것에까지 박자ㆍ높낮이가 있는 법이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박자가 있다. 무사가 신분이 올라 벼슬을 하여 입신출세하는 박자, 뒤로 물러서는 박자, 호흡이 척척 맞는 박자, 그렇지 않은 박자 등. 혹은 장사에 있어서도 부자가 되는 박자, 망하는 박자 등 길에 따라 박자가 달라진다. 매사에 발전하는 박자, 퇴보하는 박자를 잘 분별해야 한다.」

이 책은 아주 은유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 많다. 그리고 검법을 전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내리훑듯 읽어내면 무사시가 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를 놓칠 수도 있다. 이 책이 들려주는 메시지를 자신의 입장에 대입해보고, 내가 "베어버릴 적"은 무엇이며, 어떤 전략으로써 승리를 얻을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고 한 대목 한 대목 음미하듯이 읽어 간다면 인간완성의 서(書)로서, 또 훌륭한 <전략경영>의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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