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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어머니의 행복 이야기 행복이란 프롤로그 1. 즐거운 사람들 지구 위의 요리사 | 가족 중에 늘어난 사람이 누군데? | 행복한 네 사람 | 다섯까지만 세어 보세요 | 가장 먼 길로 갈 생각이라서요 | 즐거운 인생 | 낚시터의 물고기 | 이런 맥주잔 두 개 더! | 무인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 정말 잘 웃는 이상한 아저씨 | 그럼 엄마가 천사를 데리고 나가세요 2. 아름다운 사람들 꽃보다 미소 | 엄마, 이젠 내가 생각할게 | 병원에서 만난 우주인 | 아빠, 나도 의견이 있다고요 | 인연 | 사라의 평화 | 당신이 왜 여기 있는지 아세요? | 마지막 심정 | 아름다운 생애 | 오늘 밤 달을 놓치지 말게나 | 청혼 | 꽃다발 3. 꿈을 지닌 사람들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생 | 우편배달부의 궁전 | 휘파람을 부는 소년, 슈누다 |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 보이지 않는 그림 | 걸림돌과 디딤돌 | 깊고 푸른 눈 | 낭비하지 않는 삶 4. 결혼한 사람들 아내가 자꾸 울어요 | 우리 결혼해요 | 내 배우자, 알고 보면 멋진 사람 |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이 될까? | 엄마 아빠, 나 걸어요 | 그분들이 도망갈까 봐서요 | 여자 없이 살아야 할 101가지 이유 | 누가 더 힘센 사람인가 | 네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 5. 답을 찾는 사람들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 공주에게도 나쁜 일은 일어난다 | 마음에 드는 색깔을 못 고르셨습니까? | 휴가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 두 사람의 동상 | 내 친구는 누구인가 |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 6. 이야기 속의 사람들 독서, 그 행복한 경험 | 〈목걸이〉를 다시 읽고 | 장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 나는 당신을 봅니다 | 창문을 열어 다오 | 달빛 영화 | 인간의 굴레 | 당신의 티파니는? | 내 안의 목소리 | 기억의 두 얼굴 7. 이웃에 사는 사람들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책상 위의 성모마리아 | 레몬 나무 키우기 | 나비가 된 남자 | 나, 장갑 끼고 있어 | 김 군을 사랑하십니까 | 혼자서 화를 내는 차 | 작은 등불 8. 외로운 사람들 미스 브릴의 산책 | 내가 세상에 남겨 놓는 사람의 슬픔 | 운명의 실타래 | 아버지, 나를 좀 사랑해 주세요 | 절규·249 | 아니, 벌써? | 나는 돌아가지 않아요 | 가련한 된장찌개 | 나, 환갑이 지났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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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심리학의 만남 속에서 우리가 《행복의 선택》을 선택하는 행복이란!
다시금 이어지는 즐거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꿈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이야기 속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하고,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에세이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수만큼이나 다양하고 서정적인, 때로는 익살스럽고 분위기를 한층 집중시키는 삽화들을 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당신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하고 안부를 묻는 이 책 《행복의 선택》,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의 결정체 《사랑의 선택》, 때로는 아름다운 동화 같고, 때로는 깊은 팡세 같은 《자유의 선택》, 이웃, 우정, 사랑, 가족에 관한 희망의 연금술 《희망의 선택》, 자기 보살핌을 위한 따뜻한 말 걸기 《마음의 선택》, ‘운명인가, 선택인가’에 대한 저자의 문답은 이어지고 있다. “어느 나른한 봄날 오후였어. 한 화가가 자기 아틀리에에서 모델을 앞에 앉혀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 밖에는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떠 있고 모델 곁의 테이블에는 화사한 색깔의 꽃들이 화병에 꽂혀 있었어. 화가는 하늘을 보고, 꽃을 보고, 푸른 옷을 입은 모델을 바라보았어. 그리고 탄식한 거야. 살아 있다는 건 참 아름답구나… 그리고 붓을 던지고 모델에게 다가가서 살짝 입 맞추었어.” 국어 선생님에게 ‘사랑과 예술, 그리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르던 중학생 때의 추억을 ‘삶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된 하루’로 묘사하는 저자. 이제 새로운 독자가 될 채비를 마친 우리는, “작가님, 그다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조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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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행복의 선택》에서 우애령은 한국과 미국 사회에서 간호사, 사회복지사, 심리상담가, 그리고 작가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삶의 다양한 현장에서 심상하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일들을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행복한 삶을 위한 원칙을 추출해 내었다. 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차이는 자기에게 주어진 선택의 폭이 얼마나 큰가를 인식하는 정도의 차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에 대한 폭넓은 깨달음을 지니고 타인에게는 배려를, 자신에게는 감사를 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김동배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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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령의 글은 늘 한결같으면서도 예기치 않았던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또한 차근차근 들려주는 이야기들에는 인문적 상상력의 예로 들어도 손색이 없는 지혜로움과 소설을 압축해 놓은 듯한 감동이 가득하다. 그의 화두는 ‘선택’이다. 지혜로운 선택에는 감탄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선택에는 변명과 옹호가, 어리석은 선택에는 한탄이 따른다. 그래서 독자는 책을 덮고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된다. 세상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 품격이 가득한 《행복의 선택》을 선택하는 행복이 크기만 하다. - 최민숙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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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분을 업 시켜 준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티라미수 케이크처럼 산뜻하다. 저절로 미소 짓고 가끔 웃음을 터뜨리게 하면서 결국엔 마음을 훈훈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일상적으로 스치는 사건들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내가 저자에게 진정 배우고 싶은 것은 늘 유쾌하면서도 작은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성찰하는, 그래서 많은 것으로부터 인생이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우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많은 지혜를 다시 주워 담은 기분이다. - 이규미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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