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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진
펀자이씨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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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진
국내작가 문학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영국 킹스턴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펀자이씨툰」을 연재 중이며 출판, 방송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2권을 출간했습니다.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첫 번역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재수 작가는 배우자를 통해, 또 아이를 통해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틈틈이 기록합니다. 아이를 보고 웃는 아내를 보며 작가가 웃고, 그 모습을 보며 독자인 우리가 다시 웃게 되는 마법. 얼마나 깊이 관찰하고 애정을 쏟아야 이토록 내밀한 장면들이 보일까요? 관계 속에서 서로를 기꺼이 내어주며 어느새 서로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 사랑스런 가족, 어제와 오늘은 유사해 보이지만 그것을 통과하는 우리 경험은 매번 다른 농도로 쌓여갑니다. 그의 연필 끝이 이토록 다정하고 단단한 것이 참 감사합니다.
  • 둘의 토요일을 들여다보면 마음속에 창문 하나가 탁 트인다. 나의 딸과 팔순 어머니의 장난스런 대화처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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