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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가가 할머니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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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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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4

엠마 스트라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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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20개국에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All Adults Here』, 『Modern Lovers』, 『The Vacationers』, and 『Laura Lamont's Life in Pictures』과 단편 소설집 『Other People We Married』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함께 독립 서점인 ‘북스 아 매직Books Are Magic’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엠마 스트라우브의 다른 상품

수잔 스트라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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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Read to Me’ 프로그램을25년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동 저자인 딸 엠마 스트라우브 그리고 두 손주와 가까이 지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림제시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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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대학교에서 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배우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인어를 믿나요?』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하였고, 두 번째 그림책 『결혼식에 간 훌리안』으로 [가디언][퍼블리셔스 위클리][커커스 리뷰] 등 여러 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편견에서 벗어나 사랑·우정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해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고, 그림책의 가능성을 널리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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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자이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영국 킹스턴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펀자이씨툰」을 연재 중이며 출판, 방송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2권을 출간했습니다.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첫 번역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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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6*280*15mm
ISBN13
97889012995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엉뚱한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요상한 토요일
여기, 남들과 조금 다른 할머니가 있어요. 가가 할머니는 매일 고양이 이름을 다르게 부르고, 공원에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 걸어요. 게임을 할 때는 규칙과 상관없이 알록달록한 무늬 만드는 데 마음을 더 쓰지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 빛이 나요. 보면 볼수록 자꾸만 궁금해지는 가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토요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사소한 순간 속에서도 색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단순한 일상의 기록을 넘어, 규칙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가끔은 엉뚱한 것도 재미있어. 그렇지 않니?”라고 묻는 가가 할머니를 따라 조금 엉뚱해도 괜찮은 하루에 몸을 맡기다 보면, 마음속 어딘가 닫혀 있던 창문이 ‘탁’하고 열리는 듯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해진 답이 아닌, 각자의 리듬으로 삶을 풍성하게 채워 가는 가가 할머니의 모습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우정
마음이 딱 잘 맞는 친구가 곁에 있나요? 책 속 아이에게 가가 할머니는 그런 존재입니다. 가가 할머니는 집을 지킨다는 이유로 마시멜로 도깨비를 함께 먹어 치우고, 욕조에서 거품 놀이도 마음껏 하게 해 줍니다. 때로는 엄마가 못 먹게 하는 음식도 몰래 건네며 아이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지요. “내가 보는 게 너한테도 보이니?”라며 안경을 바꿔 쓰는 장면은, 서로의 눈높이에서 그 세계를 함께 바라보려는 다정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두 사람의 우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는 세대를 잇는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가가 할머니의 존재, 그리고 할머니를 격 없이 대하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관계의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가가 할머니와 아이가 만들어 가는 알록달록 찬란한 하루를 따라가 보세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세대 간의 소통을 따뜻하게 보여 주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스톤윌 북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
‘제시카 러브’가 선보이는 장난기 어린 세계
제시카 러브는 첫 그림책 『인어를 믿나요?』로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대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명예상, 스톤윌 북 어워드 대상 등 세계 유수의 그림책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소년 줄리앙과 할머니의 하루를 통해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답게 살아가는 용기를 그려 낸 제시카 러브는, 신작 『토요일엔 가가 할머니』에서 한층 더 확장된 세계를 선보입니다. 익숙한 틀을 깨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채우는 활기찬 캐릭터 가가 할머니를 통해서요. 연필, 수채화, 구아슈로 완성한 특유의 역동적인 곡선과 생생한 패턴은 가가 할머니만큼 대담하고 자유분방하게 펼쳐집니다.
표지에는 한껏 꾸미고 자유롭게 춤추며 자신을 드러내는 당찬 장면을 담았습니다. 가장 엉뚱한 동작으로 춤추며, “내 춤의 이름은 ‘자유로운 영혼’이야!”라고 외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활짝 트인 경쾌한 기분을 전하지요. 원서와는 다른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해, 비교해 보는 또 다른 재미도 더했습니다.

틀을 넘어서는 대담함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매력적인 작품. -퍼블리셔스 위클리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기쁨을 생생하게 담아낸, 할머니의 손녀의 찬란한 하루. -커커스리뷰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둘만의 장난기 어린 세계로 단숨에 빠져들 것이다. -혼북
볼로냐 라가치 대상 수상 작가 ‘제시카 러브’ 특유의 역동적인 곡선과 밝은 색감이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가가 할머니만큼 자유롭고 유쾌하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엉뚱한 놀이로 가득한 토요일, 설렘 가득한 모험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북리스트

추천평

둘의 토요일을 들여다보면 마음속에 창문 하나가 탁 트인다. 나의 딸과 팔순 어머니의 장난스런 대화처럼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 엄유진 (번역자, 펀자이씨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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