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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간 훌리안
양장
제시카 러브 글그림 신형건
보물창고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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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글그림제시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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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대학교에서 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배우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인어를 믿나요?』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하였고, 두 번째 그림책 『결혼식에 간 훌리안』으로 [가디언][퍼블리셔스 위클리][커커스 리뷰] 등 여러 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편견에서 벗어나 사랑·우정과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해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고, 그림책의 가능성을 널리 펼쳐 보이고 있다.

제시카 러브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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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6g | 255*236*8mm
ISBN13
97889617081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가디언〉 올해 최고의 아동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제시카 러브는 또다시 우리에게 자유롭게 살고, 놀고 아무런 갈등 없이 스스로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 풋풋한 캐릭터들을 선사한다. 기쁨과 사랑이 넘친다.” -〈혼 북〉
“그 어떤 트라우마나 현실적인 갈등 없이 젠더 표현에 대한 즐거운 탐구를 보여 준다.” -〈북리스트〉

▶“결혼식은 사랑을 위한 파티야.” -사회적 젠더 규범과 구속에
방해받지 않는 아이들이 만드는 ‘마법의 순간’

결혼식엔 화려한 꽃과 달콤한 키스가 있다. 또, 즐거운 춤과 맛있는 케이크가 있다. 결혼식은 사랑을 위한 파티이다. 할머니를 따라 온 이 결혼식에서 훌리안은 마리솔이라는 새 친구도 생겼다. 예식이 끝나고 피로연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그들만의 놀이와 마법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둘은 식탁 밑에서부터 황홀한 버드나무, 그리고 흙탕물이 있는 풀밭에 이르기까지 결혼식장 곳곳을 답사한다.
훌리안은 버드나무를 ‘요정의 집’이라고 부르며 심미적 탐닉을 하고, 반면에 마리솔은 반려견과 함께 풀밭을 뒹굴며 거칠게 놀다가 드레스를 더럽히고 만다. 그러자 훌리안은 자신의 셔츠를 벗어 청록색 버드나무 잎으로 아름답게 장식해 마리솔에게 입혀 준다. 이 장면은 사회적 젠더 규범과 구속에 의해 결코 방해받지 않는 아이들이 나비처럼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마법의 순간’이 된다.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저절로 흥겨운 춤을 추게 만드는 사랑의 다양하고도 아름다운 모습들이 이 그림책 전체를 관통한다. 더할 나위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인물들 사이에서 독자들은 어느새 진정한 사랑과 더불어 우정, 수용, 축복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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