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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재수
심플라이프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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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작가의 말

1장_우리에게 생긴 일

차고 싶은 엉덩이|늘 새로워|발톱깎기의 달인|어딜|며짤?|간질간질한 순간|가만히 있는데 계속 고장나는 엄살맨|와사비|관종 잉크|미필적 호의|핑계왕|아비규환|극한직업|속삭임|안심|죽빵 맞음|귀여흡|주말 아침|아침 일찍 출근하는 날|고지전|꿈과 현실은 반대|작고 쉬운 행복|마트행|찜|성공|단어 선택|퇴근 풍경|축구를 보는 새로운 관점|목욕 유형|부자가 된 기분|우리집 깡패|악착맨|그녀의 로망|우리가 아이를 갖는다면|당신이 보는 곳|우리 아이|눈길이 가는 곳|쉽지 않네|산부인과를 다니며|대장님 비상|햇빛 알레르기|알레르기 신호|대답 안 함|흑표범|태몽|작고 큰 소리|행복이|죄송합니다|입덧 지옥 3주째|입덧 순환 지옥|그녀의 계획|까마득한 신기함|결혼하고 변했어|기특해|소중한 사람이 나를 잘 설명하면 나는 점점 그런 사람이 된다|사랑|매일 말하기|입덧과의 사투|이가 갈리는 입덧|잠옷|딸일까 아들일까|이럴 수가|비유|표정 옮기기|그걸 왜 열어|안 보는 이유|태동|헤엄소리|볼록 나온 꿈|행복이와의 대화|서로 잠든 사이에|몸간 소음|너를 담은 나|사랑이 하는 일|쌍방시원|동그란 배|전화 공포증|어머니를 떠나 보내고|음악 틀고 거실에서 춤추기|슬픔의 땅에서 행복한 춤을|꿈결 같은 아침|이게 되네|안 믿는 자세|과몰입|이렇게 달라도|나를 봐|(발바닥이모티콘)|그냥 엄마, 그냥 아빠|안 좋아하는데 좋아해|고양이의 볼따구|쓸데없는 걱정|못 함|엄마 껌딱지|너라는 세상|뭐 이상한 거 온다|어쩌면 직업병|계속 묻게 됨|글썽맨|싫어|최약체 보호자|수술실에서|첫 만남|첫 면회|짓궂은 마음의 소멸|영상 통화|코로나 시기의 영상 면회|+1

2장 행복이 무럭무럭

대추|놀아 달라|오늘의 참사|소개|입방정|좋은 소리|지는|출근할 때|아빠의 집착|함께 안기|드로잉|육아 드로잉|자람|이제 안 통해|딱 걸림|불쌍한 잉크|위에 뭐 없음 1|위에 뭐 없음 2|아기 체육관|에피타이저|깨우기 빌런들|눈물 나게 웃은 날|번개 머리에서 밤송이로|귀여운 중력|솔직함의 건강함|웃음의 시작|아내가 내게 보낸 것|자기 싫어 괴물에서 쌔근쌔근 천사로 변할 때|귀여운 사람들|과거형|ㅠㅠ|출산의 고통|아기 재우고 아기 토크|필사적인 음소거|손아귀에 힘이 생김|3초 후 등짝 스매싱|행복의 잔상|우리의 다름이 우리를 사랑하게 해|매일 말하기|응원|이앓이 시즌|1순위 사랑|손톱 발톱 깎을 때|어떤 죄책감|아침 풍경|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지독한 낭만주의자와 지독한 현실주의자|행복이의 다양한 헤어 스타일|따가운 시선|늦은 출근|열심히 걷는 연습 중|호모에렉투스의 포효|착륙|걸을락 말락|두 손에 화답하는 두 손|호불호가 확실해짐|아봐|행복이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태도|걷기 자랑 타임|기쁘고 무서움|나를 꺼내라|깨물고 울기|♥|뽁뽁이 신발|앞머리 사건|먹는 비행기|배 만지지 마|가보자 손가락|목마 크기|돌사진|돌잡이|식겁함|노염치|40대가 되어 느낀 변화|봉인 해제|이유식 먹이기|우리들의 나이테

3장 지금 여기, 우리

아직 너무 작은 인간|육아에 위험한 갬성맨|목욕 타임|쭉 뻗은 작은 손 미소에 닿는다|포위당한 기분|밥|들고만 있어|사진 참기의 어려움|우리의 SNS 원칙|너무 무서워|어떤 신호|사랑은 서로의 작은 이상함을 눈치채는 것|쉽지 않네|시원한 거 마실 때|의전 요구|퇴근 풍경|이게 되네|엄청난 연기|울음 맛|집중할 때|괜찮지 않음|기쁨의 제자리 뛰기|힘이 세짐|위대한 업적|아침 풍경|둘에서 셋, 바뀐 아침 풍경|고집 대 고집|잘 자|두 살| 끝나지 않는 아침 인사|늘 짜릿한 그녀와의 대화|어매이징|여드름 소유권 주장|공손한 불손|강한 표현|선물 준비중|대장님의 서프라이즈|모두를 위한 매정함|우울의 바닥을 올려주는 것|빗소리|말로 심은 생각|소중한 목소리|커튼 번데기|미안해 같은 편이야|등원하는 날|끼워넣기|투톤 태닝|달팽이 효과|감기 공동체|질병 공동체|미모 레벨업|병원 놀이|하루의 시작|말해줄 거야|작은 기다림|세 번째 생일|선물 같은 나날|나에게 일상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행복 알람|어휘가 늘었다|무서웠어|둘째는 없다|내가 좋아하는 아침|심쿵|캣타워|목소리 흉내|사랑의 모방|행 복 검사|사랑 뭘까|도와준다며|잘자쏘 검사|숨어서 먹기|새우깡 댄스|중요해|늦게 일어난 날|잦은 소유권 이전|전반적으로 똑똑해짐|둘 다 발 성이 좋은 편|개구쟁이 스타일|무쓸모 카운트|제대로 걸렸다|중재 혹은 조롱|여름 어느 날|꼭두각시의 행복|이사 연대기|결혼 10주년|반항의 손깍지|열 셀 동안만 안고 있자|전시 준비를 끝낸 밤|전시회를 하게 되다|어느 일요일 아침 기억해 두고 싶은 순간|울면 왜 안 돼|배타적 번개 파워|아빠 설명하기|약속의 의미|우량주 선구안|감사함이 가득한 세계|그가 잠들어야 우리가 나간다|그래 아빠 똥싸서 좋겠다|못 이김|같이 좀 걸을까|발바닥이 아플수록|사랑 뭘까|예뻐라이팅|잔소리 무력화|잔소리가 심해짐|덕통사고 Q&A|아내의 덕질 윤리|두고 봐야지|매일 아침 세 가지|부작용|일단 안 먹어 스타일|전염성 다리 찢기|많이 컸네|우리라는 이름의 궤도

·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본명 박재수

프리랜서 창작자로 활동 중이다. 만화, 이모티콘, 일러스트 등 글과 그림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자기계발의 말들』 『마음의 일』(공저) 『재수의 연습장』 등이 있다.

재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478g | 125*188*27mm
ISBN13
9791124171028

출판사 리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첫째, 아이를 갖기 전후의 변화와 갈등, 기대를 담은 ‘우리에게 생긴 일’,
둘째, 아이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는 일상의 기쁨을 기록한 ‘행복이 무럭무럭’,
셋째,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가는 현재의 순간들을 담은 ‘지금 여기, 우리’이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며 겪는 현실적 고민, 부부의 변화,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고 맞이하는 과정에서 겪는 크고 작은 사건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 세 인간과 세 고양이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 등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특유의 간결한 선, 절제된 대사, 생활 밀착형 유머는 여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한층 깊어져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삶이 확장되고 변화하는 것이 신기하고 고맙다”고 말한다.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 즉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일상을 기록하는 태도는 여전히 그의 작업을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일상 만화를 넘어, 한 사람이 가족을 이루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시간의 기록’이다. 작가가 쌓아온 삶의 궤적과 최근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층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평

재수 작가는 배우자를 통해, 또 아이를 통해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틈틈이 기록합니다. 아이를 보고 웃는 아내를 보며 작가가 웃고, 그 모습을 보며 독자인 우리가 다시 웃게 되는 마법. 얼마나 깊이 관찰하고 애정을 쏟아야 이토록 내밀한 장면들이 보일까요? 관계 속에서 서로를 기꺼이 내어주며 어느새 서로의 일부가 되어가는 이 사랑스런 가족, 어제와 오늘은 유사해 보이지만 그것을 통과하는 우리 경험은 매번 다른 농도로 쌓여갑니다. 그의 연필 끝이 이토록 다정하고 단단한 것이 참 감사합니다. - 엄유진 (펀자이씨툰 작가)
이 책은 곁을 사랑하는 책이다. 일상을, 가족을, 자신이 하는 일을, 마침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과정에 대한 책이다. 재수 작가의 글과 그림은 삶을 지탱하는 것도,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도 다름 아닌 사랑임을 보여준다. 매 페이지 각기 다르게 일렁이는 사랑의 물결을 바라보니 오늘 또한 새로이 태어난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가 이렇게 될 줄 알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비밀이, 삶의 묘미가 아닐까. - 오은 (시인)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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