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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집을 떠난 아기 꿀벌 장미꽃집과 잠자리 쉬누크 비가 내린 뒤의 일 딱정벌레를 구해 주다 거미줄에 걸린 마야 생명의 은인 푸른 달밤에 본 것들 말벌에게 붙잡히다 여왕의 키스 큰 공을 세우다 꿀벌 마야의 모험이 주는 메시지 발데마르 본젤스 소개 |
Waldemar Bon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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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그래야 해?” 질문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진 마야
여러분들은 가끔 자연 속 곤충들과 친구가 되는 신나는 상상을 해 봤을 것이다. 평소에 산과 들을 돌아다니길 좋아했던 독일의 소설가 발데마르 본젤스는 문학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해 재미있는 『꿀벌 마야의 모험』이란 작품을 만들었다. 주인공 마야를 통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세계와 곤충들의 세상은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발데마르 본젤스는 꿀벌과 나비 등 곤충들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고 하였다. 어린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나와 다른 모습을 한 곤충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꿀벌 마야의 모험이 주는 메시지 꿀벌 마야는 다른 벌들과 조금 달라요. 마야는 늘 “왜 꼭 그래야 할까?” 하고 질문하며 세상을 알아갑니다. 마야는 모험을 하면서 겉모습이나 소문만으로 친구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고,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또한 마야는 자유롭게 사는 것이 즐겁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것이 성장이라는 걸 배웁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말해줘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편견 없이 이해하며,용기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