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왜 지금, 변리사 커리어인가
1장: 변리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 책상 위의 서류 너머 풍경 2장: 변리사가 되는 법 ? 제도·시험·실무수습 구조 한눈에 보기 3장: 출발점별 준비 전략 ? 고등학생·대학생·직장인의 다른 루트 4장: 전공과 기술 백그라운드 ? 이공계·비이공계의 강점을 설계하다 5장: 변리사 1차 시험 공략 ? 과목 구조·학습 전략·1년 로드맵 6장: 변리사 2차 시험 공략 ? 필수·선택과목, 답안 작성과 과목 선택 7장: 합격 후 1~3년 ? 실무수습, 첫 직장, 초년차 생존 전략 8장: 커리어 트랙 1 ? 특허법인·로펌에서 성장하는 법 9장: 커리어 트랙 2 ? 기업 인하우스·공공기관·해외 IP 커리어 10장: 10년 이후의 설계 ? 파트너, 개업, 융합·창업 커리어까지 에필로그: 지식재산 시대, 나만의 로드맵으로 걷는다는 것 |
|
변리사 정보는 넘치지만, 정작 결정에 필요한 구조는 드물다. 누군가는 합격 수기만 읽고 공부를 시작했다가 제도 변화와 선택과목 앞에서 흔들리고, 누군가는 합격 이후의 현실을 모른 채 첫 직장을 고르며 시행착오를 겪는다. 이 책은 변리사라는 직업을 시험과 커리어로 분절하지 않고, 하나의 연속선으로 묶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든다.
변리사가 실제로 하는 일, 출원과 심사 대응, 심판과 소송 지원, 감정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먼저 보여 준 뒤, 1차·2차 시험 구조를 한눈에 정리한다. 고등학생·대학생·직장인 출발점별 준비 전략과 전공별 기술 도메인 설계, 1차 점수 전략과 2차 답안 작성 루틴까지 단계별로 제시해 공부의 방향을 고정한다. 또한 합격 후 1~3년의 실무수습과 초년차 생존 전략, 특허법인·로펌과 기업 인하우스·공공기관·해외 트랙의 차이를 비교하며, 10년 이후 파트너·개업·융합·창업으로 이어지는 분기점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현실적으로 짚는다. 읽는 내내 독자는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를 좁혀 간다. 나는 전업이 가능한가, 영어를 언제 끝낼 것인가, 어떤 기술 분야를 메인으로 둘 것인가, 첫 직장은 어디에서 어떤 피드백을 받을 것인가, 3년 뒤 나는 어떤 사건을 말할 수 있어야 하는가. 흩어진 조언을 취사선택하는 대신, 한 권으로 커리어의 전체 지도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