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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PART 1. 변화관리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원리 밀어붙이기식 변화관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변화의 긴박감과 당위성,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변화의 추진력을 만드는 핵심 집단은 누구여야 하는가? 변화의 비전, 어떻게 설계하고 조직 내 공유를 극대화할 것인가? 변화의 저항은 왜 발생하며, 어떻게 실질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가? 변화관리 모델,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효과적인가? 윌리엄 브릿지의 변화 프로세스는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주는가? 변화 과정에서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무엇인가? 변화의 초기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단기 성과는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가? 부서 간 장벽을 넘는 협업, 어떻게 촉진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변화를 지속할 것인가? PART 2. 회의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천의 시작점 회의문화 혁신,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회의문화, 어떻게 정의하고 설계할 것인가?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회의문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가? 회의를 다각도로 분석하면 무엇이 보이는가? 회의의 시간과 형식, 언제 어떻게 구성해야 가장 효과적인가? 회의 성패를 가르는 준비 과정,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회의에서 침묵하는 구성원,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솔직한 발언과 자유로운 제안,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 회의에서 지적 솔직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회의에서 생산적인 토론을 활성화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회의의 성패를 가르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어떻게 숙련될 수 있을까? 회의에서 문제 해결과 기회 발견, 그 균형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팀 리추얼을 회의에 적용하면 조직문화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회의 운영 가이드라인,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보 공유성 회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I 시대 회의, 어떤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가? 에필로그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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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화의 목적과 범위에 따라 구심체의 형태와 역할은 달라져야 하며, 그 구성원에게는 명확한 역할 정의, 자율성 보장, 심리적 에너지와 구조적 지원이 통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 때, 변화 추진의 구심체는 조직 변화의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
--- p.46 변화를 추진하는 리더들에게 큰 난제 중 하나는,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이 ‘변화 생존자change survivor’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이다. 이들은 겉으로는 변화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방식과 태도를 유지하며 변화의 본질을 회피한다. 특히 조직이 반복적으로 실패한 변화 경험이 있거나, 변화 성과에 대한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문화 속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구성원이 다수 나타나게 된다. 이들은 단순한 저항자와는 달리 비판도 하지 않고, 대놓고 거부하지도 않으며, 겉으로는 ‘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변화관리자가 간과하기 쉽다. --- p.79 많은 조직은 여전히 변화 메시지를 구성원 모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전달하려 하며, 이해관계자의 심리적 위치나 신뢰 수준을 세밀하게 구분하지 않은 채 일률적 설득을 시도한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 반응은 단지 메시지의 내용이 아니라, 그 메시지를 누가, 어떤 태도와 맥락에서 듣느냐에 달려 있다. --- p.108 단기 성과에 대한 보상은 단순한 사후 처리가 아니라, 변화 자체를 확산시키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런 행동이 조직에서 인정받는다”는 메시지를 조직 전반에 전달함으로써, 구성원들은 변화에 대해 심리적 안전성과 동기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 실제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기업 들은 변화 프로젝트 중 구성원의 노력을 ‘공식적 스토리’로 만들어 성과의 스토리텔링과 보상 설계를 병행하고 있다. 이는 단기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직의 문화 자산으로 축적되도록 만드는 핵심 전략이다. --- p.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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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저자는 모두 경영학 박사이다. 저명한 조직개발 전문가이다. 두 사람은 도합 60년간 수많은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조직개발과 변화를 설계하고 지원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깊이 있는 통찰과 생생한 경험을 다룬 책이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했던 자신들의 깨달음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조직개발 업무를 하는 사람, 변화 추진자들이 험난한 변화의 길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 모든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이론을 넘어선 현장의 지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로드맵 이 책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거창한 구호를 늘어놓지 않았다. 대신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변화를 추진하고,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 현명하고도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했다. "변화는 안하던 행동을 하는 것"이며, 이 책은 변화의 본질을 꿰뚫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두 가지 도구, 변화관리와 회의문화 혁신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막연한 두려움과 좌절을 넘어, 실행 가능한 행동 지침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조직개발의 관점에서 변화 관리와 회의 문화 혁신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도구와 접근법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밀어붙이기식 변화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의 긴박감과 당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변화 추진력을 만드는 핵심 집단의 중요성, 그리고 변화 저항을 실질적으로 극복하는 방안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조직 문화의 거울이자 일하는 방식이 집약되는 회의실에 주목하며, 회의문화 혁신이 조직 변화의 첫걸음이자 핵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조직 변화 시도의 75%가 실패로 귀결된다는 통계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결국 100% 사라진다"고 강조하며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역설했다. 변화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다음 변화를 위한 소중한 씨앗이 됨을 일깨우고 있다. 이 책은 조직개발 전문가, 변화관리 실무자, 조직문화 담당자, 인사(HR) 및 혁신 부서 구성원, 그리고 전략과 문화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임원과 최고경영자(CEO)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되뇌었던 실전의 교훈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조직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마침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어제 실패했던 변화도 오늘은 다르게 시도할 수 있다. 작은 단서 하나라도 붙들고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과 조직이 결국 변화를 현실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