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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빵집 주인을 꿈꾼다!
누구나 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면 ‘난 나중에 크면 맛있는 빵을 매일 만드는 빵집 주인이 될 거야!’라고 한 번쯤은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벌과 능력, 경제력이 전부인 오늘날의 사회에서 그들 중 대부분은 다른 직업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빵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아침 대용으로 먹는 토스트, 샌드위치, 크림치즈가 가득한 바케트, 특별한 날을 위한 다양한 케이크, 간식으로 즐겨먹는 빵 등등 빵의 종류는 엄청납니다. 이렇듯 수많은 빵의 홍수 속에서 여전히 사람들은 제과제빵이라는 타이틀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제과제빵 조리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학원이라든지, 집에서 간편히 만드는 요리책 등은 어쩌면 어린 시절 꿈꿨던 빵집 주인에 대한 또 다른 반증인지도 모릅니다. 나만을 위한 빵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날리자 현대인들은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술, 담배, 폭식, 심지어 도박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했던 일들이 너무 과해 오히려 알코올중독, 거식증, 독박중독 등 다양한 부작용도 함께 따라옵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치료법은 꽤 오래전부터 연구되었고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통한 치료도 최근엔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심리치료 중 특히,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최근 미술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안티 스트레스 북으로 다양한 컬러링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꿈꾸는 별에서 출간된 나만의 컬러링북 시리즈는 조금 더 독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만들어진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입니다. 그 첫 번째로 이번에 출간된 책이 《나만의 빵집》입니다. 오직 행복한 빵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나만의 빵집》으로 내가 꿈꾸던 빵집, 그리고 내가 만들고 싶던 빵을 만들어보세요. 달콤한 케이크와 부드러운 식빵, 마카롱, 사탕, 초콜릿 그리고 커피?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달달하고 행복해집니다. 어떤 재료도 상관없습니다. 색연필, 물감, 파스텔, 크레파스 등 주변에 있는 어떤 도구라도 좋습니다. 그런 다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빵을 고르세요. 제일 좋아하는 빵도 좋고, 빨리 먹어치우고 싶은 빵이라도 좋습니다. 이제 늘 상상만 하던 나만의 빵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