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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의 변화를 올바르게 읽어라
2. 원칙을 바탕으로 명확한 목표를 세워라 3. 바람직한 인간경영의 틀을 만들어라 4. 신뢰와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라 5. 사원을 참여시켜 헌신하게 하라 6. 조직이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라 |
Katsuhiko Eguchi,えぐち かつひこ,江口 克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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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는 좀더, 좀더 철저히 감사 보은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불평 불만이 생기면 철저히 감사 보은을 하자, 투철한 노력을 하자, 그 노력을 시작하는 첫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을 만나도 그리고 누구를 만나도 감사 보은하는 마음으로 머리를 숙이려고 합니다.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할 때 여러분은 안 된다고 주의시켜 주십시오.' 이것은 마쓰시타가 83세의 8월에 한 말이다. 마쓰시타가 높은 꼭대기까지 오르는 일없이 항상 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이런 반성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pp.146-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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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에 교육계와 행정계를 거쳐 마쓰시타 전기에 노무 담당간부로서 입사한 한 직원이 입사 당시의 경험담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본 경제가 고도 성장의 궤도에 오르고, 흑백 텔레비전이 드디어 일반에게 보급되기 시작하고 업계도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있을 무렵의 일이었다. 마쓰시타 전기에서도 생산 계획 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젊은 직원을 다수 채용했다. 그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가 문제였다. 그래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공부회, 연수회가 종종 열렸고 당시 사장이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스스로 강사가 되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각 사업부의 인사담당 과장, 주임을 모은 연수회석상에서의 일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인사 과장에게 이렇게 물었다. "자네가 단골 거래처에서 마쓰시타 전기에서는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할 건가?" "네, '전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 대답을 들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또 엄하게 되었다 한다. "그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안 되는 거야. 자네들은 현장의 인사 담당자가 아닌가. 인사 책임자이면서 사람을 육성하는 것이 회사의 일이라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어. 그러니까 그런 대답을 하지. 마쓰시타 전기가 무엇을 만들고 있는 회사인가 물어 오면, '마쓰시타 전기는 사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울러 전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하고 대답할 수 없으면 안 돼. 그렇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자네가 사람 육성에 관심이 희박하기 때문이야." ---pp.16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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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경영, 이것이 바로 21세기 경영철학이다!
샐러리맨들의 실업이 건설업체와 금융권 등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 97년 IMF사태 이후 3년만에, 대우차 부도와 현대건설의 위기 증폭, 은행 구조조정 등이 이어지면서 또다시 사무직 샐러리맨들은 퇴출공포에 불안해하고 있다. 우리는 경제불안이 닥치면 왜 가장 먼저 종업원의 해고를 생각하는가? 왜 경영자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책임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일까? 이 시대에 경영자가 갖춰야 할 것은 정보와 지식만이 아니다. 인간적 매력 즉, '인덕'이다. 덕으로 다스리는 경영, 이것이야말로 21세기 최첨단의 경영철학이다.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들이 원칙보다는 스킬에 중심을 두었다면, 이 책은 경영의 원칙을 명료하게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차별화된다. 그 모델로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 불황 극복의 신화, 마쓰시카 고모스케의 경영원칙과 신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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