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인간의 뇌가 어떻게 세계를 느끼고, 해석하고, 의미화하는지 평생 탐구해온 공감각 연구 분야의 선구자이자 대표 신경학자. 공감각 연구를 현대 과학의 중심으로 다시 불러온 인물로 평가받는 그는 공감각을 병리나 환상이 아닌, 인간 지각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실재하는 신경학적 현상으로 재정립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의 독보적인 공감각 연구는 뇌의 인지 구조와 감각 메커니즘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전환시켰으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이자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로부터 ‘인간의 뇌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인간의 뇌가 어떻게 세계를 느끼고, 해석하고, 의미화하는지 평생 탐구해온 공감각 연구 분야의 선구자이자 대표 신경학자. 공감각 연구를 현대 과학의 중심으로 다시 불러온 인물로 평가받는 그는 공감각을 병리나 환상이 아닌, 인간 지각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실재하는 신경학적 현상으로 재정립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의 독보적인 공감각 연구는 뇌의 인지 구조와 감각 메커니즘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전환시켰으며,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이자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로부터 ‘인간의 뇌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인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듀크대학교를 졸업하고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노스웨스턴대학교 및 조지워싱턴대학교 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현재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의학·보건과학대학에서 신경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을 만큼 뛰어난 인문학적 소양까지 갖춘 저술가이기도 한 그는 난해하고 어려운 신경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완벽히 풀어내는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독보적인 저술 활동으로 미국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AN) 학술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을 사로잡은 TED 강연과 〈뉴욕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 주요 매체에 뇌과학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는 등 학계와 대중 매체 모두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감각》,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과 함께 공감각에 관해 쓴 《수요일은 인디고 블루(Wednesday Is Indigo Blue)》가 있으며, 특히 《수요일은 인디고 블루》로 2011년 인류의 정신적 진보와 깨달음에 크게 기여한 책에 수여하는 몽테뉴 메달(Montaine Medal)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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