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톡식 컬처
건강한 일터를 잠식하는 독성 문화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부. 조직의 독성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1장. 조직을 병들게 하는 공기
톡식 컬처란 l 톡식 컬처의 이중성 l 톡식 컬처, 왜 방치하면 안될까 l 왜 지금 톡식 컬처에 주목해야 할까 l 조직의 사각지대에 숨은 톡식 컬처
2장. 왜 톡식 컬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가
톡식 리더 l 팔로워의 순응과 공모 l 관리의 사각지대 l 톡식 리더가 떠나도 톡식 컬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3장. 나를 힘들게 하는 리더의 어두운 그림자
조직을 병들게 하는 10가지 리더십의 그림자 l 톡식 리더는 여러 유형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다 l 우리는 왜 톡식 리더에게 끌리는가

2부. 톡식 컬처의 7가지 얼굴
4장. 결과가 인격인 조직_성과 압박 문화
숨 막히는 미세관리 l 과정보다 오직 결과 l 도구화되는 구성원들 l 원칙을 흔드는 성과의 그림자
5장. 각자도생하는 조직_지나친 내부 경쟁 문화
경쟁을 위한 경쟁 l 규칙 없는 경쟁 l ‘우리’보다는 ‘각자’ l 끝없는 핑퐁게임
6장. 자아가 사라진 조직_권위주의 문화
지시에 반응만 하는 일터 l 조직의 침묵 l 권위주의의 민낯, 직장 내 갑질 l 권력의 사유화 l 남성 중심의 이데올로기
7장. 보이지 않는 어두운 영향력_사내 정치 문화
기울어진 운동장 l 조직 내부의 권력 카르텔 l 비공식적 권력 지형
8장. 숨죽여 일하는 사람들_두려움과 공포의 문화
은밀한 폭력, 직장 내 괴롭힘 l 일상화된 위협 l 실패는 곧 낙인
9장. 표정 없는 외로운 일터_감정 없는 일 중심 문화
합리와 이성만이 존재하는 세계 l 직장에서의 외로움 l 개인 사일로에서 조직 사일로로
10장. 괜찮은 척하는 착한 조직_컨트리클럽 문화
평균에 안주하는 안전지대 l 착함 뒤에 감춰진 불편함 l 척만 하는 변화

3 부. 개인과 조직의 디톡스
11장. 톡식 컬처에서 생존하기
톡식 컬처를 미리 알아차리기 l 톡식 컬처에 대한 면역력 키우기 l 톡식 컬처의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기 l 톡식 컬처에서 벗어나기
12장. 건강한 조직문화로 회복하기
사각지대의 독성 확인하기 l 기본가정을 흔들어야 문화가 바뀐다 l 톡식 컬처 유형에 맞는 조직개발 l 톡식 리더의 식별과 대응 l 조직 전반의 시스템을 회복시킨다 l 이사회에서 조직문화 리스크를 점검한다
나오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조직개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조직진단, 조직문화, 조직 및 인사제도 설계, 리더십 진단 및 개발 등 인사·조직 분야 전반에서 축적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 머서(Mercer)에서 부장 컨설턴트, EY에서 인사조직컨설팅 부문 이사, 에이온휴잇(Aon Hewitt)에서 직원몰입 및 리더십 부문 전무로 재직하며 다양한 산업의 조직을 진단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변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직행동을 전공하여
조직개발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디자인연구소 소장으로, 조직진단, 조직문화, 조직 및 인사제도 설계, 리더십 진단 및 개발 등 인사·조직 분야 전반에서 축적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 머서(Mercer)에서 부장 컨설턴트, EY에서 인사조직컨설팅 부문 이사, 에이온휴잇(Aon Hewitt)에서 직원몰입 및 리더십 부문 전무로 재직하며 다양한 산업의 조직을 진단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변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직행동을 전공하여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전략과 HR을 전공하며 MBA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애자일 컴퍼니:변화에 민첩한 조직이 되는 5가지 원칙(2019)』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조직설계방법론(2005)』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50g | 152*225*19mm
ISBN13
9791199327917

책 속으로

어떤 조직은 성과 중심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적인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어떤 곳은 동료를 이겨야만 살아남는 경쟁 분위기 속에 구성원을 몰아넣습니다. 또 어떤 곳은 권위에 눌려 아무도 질문하지 않고, 실수가 곧 낙인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때로는 감정을 배제한 무표정한 일터로, 또 어떤 조직은 모두가 ‘착한 사람’인 척하며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 분위기로 병들어갑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구성원들의 감정과 행동을 잠식하는 이 다양한 독성 문화는 조직의 에너지와 건강을 서서히 갉아먹습니다.
--- p.27

톡식 컬처는 조직에서 너무나 당연히 여겨지는 가치나 신념, 그리고 행동방식이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며 심지어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조직이 톡식 컬처 덕분에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면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할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겉으로는 잘 돌아가는 것 같지만 내부에서는 인재가 빠져나가고, 혁신이 사라지며 고객과 사회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고 더 유능한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좀 더 멀리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마치 독버섯이나 바이러스처럼 부정적 기운이 조직 전체로 퍼져 나가서 조직의 생존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것이 바로 톡식 컬처입니다.
--- p.36

한 조직의 톡식 컬처는 특정 인물의 독성 있는 리더십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톡식 컬처가 조직 내에 고착되고 오랜 기간 지속되는 과정은 단순히 톡식 리더 한두 명의 영향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톡식 리더의 영향 외에도 자신의 생존이나 이익을 위해 톡식 리더에게 동조하는 팔로워들이 있고, 때로는 이들에게 보상을 주거나 승진까지 시켜주는 제도나 시스템 등이 존재할 때 비로소 개인 차원의 톡식 리더십이 조직 차원의 톡식 컬처로 확장되고 고착되는 것입니다. 즉, 톡식 리더가 심어놓은 나쁜 관행이 구조적이고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면서 조직 내에서 하나의 당연시되는 문화로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 p.67

톡식 컬처가 싹트고 있는 수준을 넘어 이미 조직에 고착화된 상태라면 톡식 리더를 교체한다고 해서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리더의 성향과 언행이 이미 조직의 규범과 시스템, 구성원들의 행동 방식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톡식 컬처의 고착화 정도는 조직 내 암묵적 규칙, 의사결정 패턴, 그리고 구성원들의 무의식적 행동 양식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바뀌었는데 조직은 그대로’인 경우가 바로 이 경우입니다.

--- p.280

출판사 리뷰

AI 시대, 민주적이고 투명한 오늘날에도 조직의 독성은 반복된다.
이 책은 그 악순환을 멈추고 일터의 건강을 다시 묻는 첫 질문이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협회 내부 고발, 12.3 비상계엄 사태, 국회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청년 과로사 사건, 그리고 최근 불거진 쿠팡의 노무 이슈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벌어진 이 사건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조직 내부에서는 침묵 속에 방치되었고, 결국 조직이 감당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드러났다는 점이다.

조직개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저자는 신간 『톡식 컬처』에서 이러한 현상의 근본 원인을 개인의 일탈이나 특정 리더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겉으로는 민주적이고 성과도 잘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과 압박과 통제, 과도한 경쟁, 위계에 눌린 침묵이 일상화된 독성 조직문화, 즉 ‘톡식 컬처(toxic culture)’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톡식 컬처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은밀성이다. 성과에 대한 압박, 내부 경쟁, 침묵의 분위기가 너무 당연시되어 구성원 스스로도 이를 문제로 인식하지 못한 채, 조직 전체를 서서히 병들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작동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독성 문화는 사람이 모여 조직을 이루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성과와 효율, 성장과 경쟁이 강조될수록 책임감은 과도한 성과 압박으로, 선의의 경쟁은 과잉 경쟁으로, 헌신은 자기 소모로 서서히 변질된다. 구성원들은 그 과정에서 자괴감이나 무력감, 소진감과 같은 부정적 감정과 심리적 갈등을 겪지만, “회사란 원래 이런 곳”이거나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침묵한다. 조직이 한계 상황에 이르러서야 문제를 자각하지만, 그때는 이미 사람의 마음도, 조직의 체질도 크게 훼손된 뒤다.

톡식 컬처는 구성원 개인의 고통을 넘어 조직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성과 압박 속에서 윤리적 기준이 무너지고, 갑질과 권력 남용이 묵인되며, 심할 경우 기업 범죄와 사회적 신뢰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문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경영 리스크다.

『톡식 컬처』는 우리가 조직에서 겪어온 참기 힘든 경험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안에서 반복되고 묵인되어 온 조직문화의 문제로 다시 묻는 책이다.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왜 조직은 계속 병들어 가는지, 그리고 그 악순환을 어떻게 멈출 수 있는지에 대한 첫 질문을 던진다.

추천평

조직문화의 요체는 구성원들 사이에 공유되는 믿음과 의미, 그리고 가치의 체계이다. 조직문화는 바람직한 행위, 용납될 수 있는 행위 등에 관한 규범과 기대를 형성함으로써 구성원의 사고와 행위에 때로는 미묘하게 때로는 명백하게 규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정한 조직문화를 토양으로 삼아 뿌리내리고 공기로 삼아 호흡하며 살아가는 구성원에게 어떤 가치, 기대, 사고방식, 습관을 갖게 되는가의 문제는 곧 한 조직에 속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의 문제이다. 불행히도 여전히 만연한 독성적 조직문화 즉 톡식 컬처 현상을 파헤친 이 책은 시의적절할 뿐 아니라, 그 부작용, 형성 요인과 기제,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 실천적 함의 또한 풍부하다. - 이동섭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국인사조직학회장, 전 한국윤리경영학회장)
『톡식 컬처』는 오늘날 조직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인 ‘문화의 독성’을 탁월하게 해부한 저작이다. 제도나 구조보다 더 깊은 층위에서 작동하는 조직문화의 병리적 메커니즘을 세밀히 밝혀내며, 건강한 조직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조직의 신뢰와 공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한다. - 심동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왜 유능한 인재들이 떠나는가? 왜 성과를 내도 조직은 무너지는가? 답은 바로 ‘문화’에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조직을 병들게 하는 독이었다면? 이 책은 톡식 컬처를 진단하고 치유해서 지속가능한 조직, 행복한 직장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조직내에 세대간의 갈등을 관리해야 할 기업의 리더들 그리고 MZ 세대 직장인이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이승훈 (부사장, GS칼텍스 Supply & Trading 본부장)
이 책은 조직과 구성원을 병들게 하는 톡식 컬처가 전파되는 인지 및 정서적 메커니즘을, 실제 조직사례와 심리학 개념들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제도나 구조 같은 외형적 요소를 넘어 구성원들의 인지와 정서가 어떻게 왜곡되고 소진되는지에 주목하며, 병든 조직의 회복은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구성원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통찰은 인지심리학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려는 리더는 물론, 다양한 조직 환경 속에서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회복을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이윤형 (인지심리학자,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톡식 컬처』는 ESG 경영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조직 내부의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날카롭게 파고든 책이다. 성과 뒤에 가려진 독성 문화가 어떻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지를 사례와 함께 보여주며, 지속가능경영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터에서의 건강한 문화에서 출발해야 함을 일깨운다. - 정영일 (법무법인 세종 ESG 센터장)
무심코 당연시 했던 분위기와 관습이 나도 인지하지 못했던 독성 문화 아니었을까? MZ세대가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는 시대에서 조직의 공정성과 건강성은 더욱 중요해지고,‘톡식 컬처’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이 책은 진심으로 조직문화의 전환을 고민하는 많은 리더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 윤훈상 (KPMG 인사조직컨설팅 전무)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