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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경제학
이름값은 설명이 아니라 증거로 완성된다
조연심
나비의활주로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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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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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 PROLOGUE 이름값이 화폐가 되는 순간

1부 이름은 왜 화폐가 되는가(본질 편)

16 이름값의 본질
22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29 신뢰가 거래로 바뀌는 순간
35 이름값이 없는 사람의 대가
41 이름값은 왜 관리해야 하는가
49 이름은 나의 첫 번째 자산이다
57 이름이 주는 첫인상의 경제학
63 검색되는 순간, 이름은 현실이 된다
70 이름은 평생 따라다니는 브랜드다
76 이름값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2부 증거가 이름값을 만든다(증거 편)

88 말이 아니라 증거가 이름값을 만든다
94 이름값을 증명하는 다섯 가지 증거
100 그 많던 전문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07 작은 증거가 큰 이름값을 만든다 - 스노우볼 효과
111 검색되는 이름이 자산이다 - 디지털 시대 이름값
120 보이는 힘이 운명을 바꾼다
130 타인의 입이 나의 증거다 - 추천·리뷰·평판의 힘
138 꾸준함이 최고의 증거다
148 실패도 증거가 된다
158 증거는 연결될 때 강력해진다

3부 가치-행동-평판의 연결(구조 편)

174 이름값은 설계될 수 있다 - 의도적 브랜딩의 시작
185 이름값 공식 - ‘(정체성+기능+신뢰+매력)×언어’
197 이름값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202 이름값 빙산 이론 - 보이는 증거 vs 보이지 않는 기반
216 이름값과 기대치의 법칙
227 내 이름에 가치를 심어라
236 증거를 기록으로 남겨라 - Documentation의 힘
245 증거를 보여줘라 - Visibility의 힘
257 평판이 기회를 부른다
265 기회가 이름값을 확장한다 - Expansion의 힘

4부 이름값을 실천으로 만드는 법(실천 편)

276 이름값 실천의 시작
290 가치 선언문을 써라
300 작은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308 기록 습관이 이름값을 만든다
318 작은 무대라도 증거로 만들어라
327 피드백을 증거로 전환하라
337 꾸준함이 최고의 전략이다
348 실패를 성장의 증거로 남겨라
362 증거를 쌓는 일은 평생 프로젝트다
378 이름값은 결국 ‘삶의 방식’이 된다

5부 이름값의 확장과 완결(확장 편)

392 이름값을 만드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398 이름값은 교환되는 자산이다
405 이름값은 세대를 넘어간다
410 이름값은 사회적 자본이 된다
416 이름값이 불러오는 책임
421 이름값은 공동체를 바꾼다
426 이름값은 역사를 움직인다
431 이름값은 인류의 자산이 된다
436 이름값은 영원히 살아남는다
441 이름값은 곧 당신의 운명이 된다

448 EPILOGUE 이름값은 살아 있는 증거다
454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

Selma Cho

MU 대표이사. 퍼스널 브랜드의 시조새라고 불리며, 지식소통가로 활약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지식’이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연결할 때 조연심은 그것을 ‘소통’이라 부른다. 스스로를 고용하고 해마다 새로운 책을 내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온·오프라인에 연결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온 지 18년째, ‘조연심’은 자신의 이름 그대로를 브랜드로 만들었다. 개인 브랜딩 전문가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름값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퍼스널브랜딩그룹 MU 대표이사, 작가, 강사, 토크쇼 MC,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리더의 개인 브랜딩을 컨설팅하고 기업
MU 대표이사. 퍼스널 브랜드의 시조새라고 불리며, 지식소통가로 활약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지식’이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연결할 때 조연심은 그것을 ‘소통’이라 부른다. 스스로를 고용하고 해마다 새로운 책을 내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온·오프라인에 연결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온 지 18년째, ‘조연심’은 자신의 이름 그대로를 브랜드로 만들었다.

개인 브랜딩 전문가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름값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퍼스널브랜딩그룹 MU 대표이사, 작가, 강사, 토크쇼 MC,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리더의 개인 브랜딩을 컨설팅하고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코칭교육전공 객원교수, SMIT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한국퍼스널브랜딩신문 대표, STN 미디어 CBO이자 조연심의 브랜드 인사이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클래스101’, ‘오마이스쿨’ 외에도 틈틈이 브랜드 특강과 컨설팅, 방송 활동을 하며, 여성 및 청년, CEO
들의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다. 틱톡라이브에서 AURA JO로 활동하며 AI 시그니처 음악으로 팬들의 이름값 설계를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퍼스널 브랜딩에도 공식이 있다』, 『AI 퍼스널 브랜딩 2.0 혁명: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강의트렌드 2025, 2026(공저)』, 『AI 기반 브랜드 평판관리(공저)』,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공저)』, 『나를 증명하라』, 『과정의 발견』, 『300프로젝트(공저)』, 『나는 브랜드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공저)』, 『여자의 자존감(공저)』, 『나의 경쟁력(공저)』, 『M리더십』, 『하루하나브랜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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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20g | 150*210*27mm
ISBN13
9791193110959

책 속으로

당신의 이름이 불렸을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와 감정이 바로 당신의 ‘이름값’이다. 그 이름값은 미래의 기회, 경제적 보상, 인간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개인 자산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 보자. “당신의 이름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당신의 이름은 24시간 일하고 있다. 누군가 당신을 떠올릴 때, 당신을 추천할 때, 당신을 평가할 때 당신의 이름은 쉬지 않고 작동한다.
--- p.26

필자는 자기 소개를 이렇게 한다.
“저는 YBM SISA Junior 국장, 엠유 주식회사 대표, 한국 퍼스널 브랜딩 신문 발행인, STN 브랜드 총괄 책임자CBO,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특임교수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저를 부르는 방식은 늘 ‘조연심’입니다. 제 이력서에는 다섯 개의 직책이 있지만, 시장에서 통용되는 제 브랜드는 오직 하나, ‘조연심’이라는 이름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값 경제학의 핵심이다. 직업은 임시적이지만, 이름은 영구적이다. 이름은 시장에서 브랜드처럼 작동한다. 이름은 곧 브랜드 자산이다
--- p.71

실패는 더 이상 숨겨야 할 치부가 아니다. 오히려 당신만의 독특한 자산이다. 남들과 똑같은 성공 스토리는 기억되지 않지만, 당신만의 실패와 극복 스토리는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당신의 실패를 증거로 만들어라. 그 증거들이 모여 당신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이름값을 만들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숨기지도 말라. 대신 실패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공유하라. 그리고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줘라. 당신의 다음 실패가 당신의 다음 성공을 만들 것이다.
--- p.157

이름값은 의도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 이름값은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름값은 명확한 전략과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의도적으로 설계되는 자산이다. 이 인식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름값 형성을 우연에 맡기지 않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알아줄 거야.’라고 생각하며 수동적으로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값을 설계한다는 것은 능동적으로 내 가치를 시장에 알리는 것이다.
둘째, 경쟁에서 차별화할 수 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름값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셋째,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기술이나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지만, 이름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해진다.
--- p.183

한마디로 작은 기록이라도 실천하게 되면 결국 복리 효과나 임계치 법칙에 따라 폭발하는 때를 만나게 된다. 기록된 것에 따라 살려고 하는 인지 일관성에 따라 기록된 대로 사는 사람으로 보이게 되며 결국 그 이미지대로 살려는 일관성 욕구가 강화되어 결국 쓴 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얻게 된다. 즉, 예측 가능해지기 때문에 신뢰가 형성된다는 말이다. 결국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되고 그 결괏값이 이름에 더해져 이름값이 강력해지는 것이다.
--- p.284

현대 사회는 ‘인스턴트 컬처’에 익숙하다. 3분 만에 라면을 끓이고, 30초 만에 영상을 보고, 하루아침에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들은 이름값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이름값이 완성된다.”, “책 한 권 내면 작가가 된다.”, “바이럴 영상 하나면 유명해진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진짜 이름값은 한 번의 성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쌓아 가는 프로젝트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은 시작일 뿐이고, 책을 내는 것은 작가로서의 첫걸음일 뿐이며, 바이럴 영상은 관심을 끄는 계기일 뿐이다.
--- p.363

책임 없는 이름값은 오래가지 못한다. 반대로 책임을 다하는 이름값은 세대를 넘어 존경받는다. 이것이 이름값의 진리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례를 본다. 유명해진 후 책임을 회피하거나 방만한 행동을 보인 사람들. 그들의 이름값은 순식간에 추락한다. SNS 시대에는 더욱 가혹하다.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이름값을 무너뜨릴 수 있다.
반면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름값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견고해진다. 그들은 실수를 하더라도 금세 회복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근본적 책임감을 믿기 때문이다.
결국 이름값이란 얼마나 많은 책임을 감당했는가로 완성된다. 성취만으로는 진정한 이름값이 될 수 없다. 그 성취에 걸맞은 책임까지 감당할 때 비로소 존경받는 이름값이 탄생한다.

--- p.418

출판사 리뷰

‘이름’은 사회적 신뢰와 직결된 가장 작은 경제 단위다!

2022년, 한 문화 전문 기자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리뷰를 단 한 문장으로 마무리했다.
“BTS가 BTS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전 세계 팬들은 모두 이해했다. 그 말은 ‘BTS답게, BTS의 이름값에 걸맞게, 모두가 기대한 것 이상의 무대를 보여줬다’는 뜻이었다. 이 표현 속에는 단순한 찬사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름이 곧 기대가 되고, 기대가 곧 현실로 증명되는 순간, 사람들은 “이름값을 했다.”라고 말한다. BTS라는 이름은 더 이상 단순한 그룹명이 아니다. 그 이름은 이런 의미를 지닌다.

· 월드투어 매진을 보장하는 확실한 티켓
·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는 경제적 자산
·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문화적 상징

이것이 바로 이름이 화폐로 작동하는 순간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이름, 증거가 이미 축적되어 신뢰가 자동으로 거래되는 힘. 바로 이것이 ‘이름값 경제학’의 핵심이다.

이름을 들었을 때 무엇이 연상되고, 어떤 장면이 떠오르며, 어떤 정보가 검색되는지가 그 사람의 증명되지 않은 자기소개서가 되는 시대다.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긴 설명을 듣지 않는다. 당신의 이름을 들었을 때 무엇이 연상되느냐가 모든 판단의 시작점이 된다. 이것이 바로 이름값은 말이 아니라 증거로 완성된다는 이유다. BTS처럼 거대한 플랫폼을 가진 사람들만이 아니다. 작은 무대, 작은 검색 결과, 작은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의 이름값을 구성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진짜 대답은 당신의 이름을 누군가 떠올렸을 때, 무엇이 함께 떠오르는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하나의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했다.
“당신의 이름은 얼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BTS가 BTS했다는 말은 이미 쌓인 증거가 이름값으로 작동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그 원리는 슈퍼스타만의 것이 아니다. 무경력 청년이라도, 작은 증거를 쌓으면 이름값을 만들 수 있다. 직장인이라도, 신뢰의 누적이 곧 성과와 기회로 돌아온다. 인플루언서와 유명인도, 이름값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 앞으로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을 탐구할 것이다.

· 이름값이 어떻게 신뢰를 만들고,
· 신뢰가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며,
· 이름값을 증거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저 그런 브랜딩 책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이름이 곧 경제적 화폐가 되는 과정에 대한 지도이자 실전 안내서다. 이름값은 호감이 아니라 ‘반복된 증거’의 총합이다. 증거가 쌓일수록 가치는 논리적으로 증명된다. BTS가 BTS했다는 표현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언어다. 그리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단 하나다.

“퍼스널 브랜딩은 이름에 증거를 더해 이름값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름은 곧 화폐다.”

추천평

20년을 한 조직에서 쌓아온 경력이 곧 신뢰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질문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검색되기 전에 먼저 떠오르는가?”
『이름값 경제학』은 일반적인 브랜딩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신뢰의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말보다 반복된 행동이 브랜드를 만들고, 시간보다 떠오름과 검색됨이 이름값을 결정하는 시대. 이제는 실력만큼 보여지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이 일깨워줍니다. - 김진호 (GS건설 이사)
ESG는 단지 환경과 거버넌스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신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름값 경제학』은 개인에게도 ESG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책입니다. 이름은 곧 자산이고, 신뢰는 곧 생존입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검색되는 정보보다 먼저 떠오르는 인식이 진짜 브랜드다.”
AI 시대, 정보는 넘치지만 신뢰는 드뭅니다. 이름값은 결국, 지속 가능한 태도와 축적된 신뢰가 만든 결과물입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무엇을 했느냐보다 어떤 인식으로 남느냐가 진짜 경쟁력입니다. 『이름값 경제학』은 그 기준을 다시 정의합니다. - 최용관 (대한민국 ESG 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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