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초코곰과 젤리곰
얀 케비 글그림 박정연
한솔수북 2015.03.20.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얀 케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7년에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든 도시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대요. 이런 진지한 주제를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표현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얀 케비는 파리의 장식 예술학교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어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뉴요커〉, 〈뉴욕 타임즈〉, 〈리베라시옹〉 등 유명한 신문
1987년에 파리에서 태어난 얀 케비는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든 도시를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대요. 이런 진지한 주제를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표현하면 중요한 메시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얀 케비는 파리의 장식 예술학교와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어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뉴요커〉, 〈뉴욕 타임즈〉, 〈리베라시옹〉 등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어요. 2012년에 출간된 첫 작품 《뉴욕의 개》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및 아메리칸 일러스트 등의 수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얀 케비 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늑대 학교』,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나는 소심해요』, 『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초코곰과 젤리곰』, 『처음 학교 가는 날』, 『말썽꾸러기 벌주기』, 『그 다음엔』, 『복면 쓴 개』 등이 있다.

박정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64g | 216*310*8mm
ISBN13
9791185494944

출판사 리뷰

달콤한 과자들의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야기
과자공장에서 서로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초코곰과 젤리곰, 초코곰은 과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젤리곰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지요. 초코곰은 초콜릿 빛깔이고, 젤리곰은 핑크 빛깔이지요. 하는 일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둘은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다른 과자들은 둘을 이상한 듯 쳐다보고, 흉보았어요. 초코곰은 초코곰과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둘은 마냥 행복할 수 없었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은 집 밖에서는 함께할 수 없었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이 만나는 걸
모두 흉보았거든요.
초코곰은 초코곰이랑만
놀아야 되고,
젤리곰은 젤리곰과만
놀아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달콤한 과자들의 결코 달콤하지 않은 세상! 이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너무나 비슷한 모습이에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서, 집이 아파트가 아니라서, 몸에 장애가 있는 아이라서, 아빠가 노동자라서, 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라서……. 이런 편견 때문에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손가락질과 따돌림을 당하고 있답니다.

인권을 다룬 가장 유쾌하고 멋진 그림책!
이 이야기는 세계 인권운동의 발단이 된 ‘로자 파크스’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왔어요. 버스 앞쪽 백인 좌석에 앉아 끝까지 흑인 좌석으로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어 재판까지 받은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 나란히 앉을 수 없는 초코곰과 젤리곰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사탕과 젤리 등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려지면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과자처럼 달콤해진다!’는 메시지가 선명하고 쉽게 표현되었어요.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은 어린이들이 깔깔깔 웃으면서 빠져들기에 손색이 없어요. 의인화된 귀여운 사탕과 쿠키, 젤리 등이 등장하는 각 페이지에는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재미가 구석구석 녹아 있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의식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잘 어우러진 얀 케비의 그림책은 국제 앰네스티*의 지원을 받았으며, 작가의 다음 작품 역시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는 자세’야 말로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임
다르지만 함께 잘살 수 있는 ‘가장 맛있는 나라’를 찾아 마침내 행복해지는 초코곰과 젤리곰을 통해, 어린이들은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용기를 품게 될 것입니다.

가장 맛있는 나라로 가는 도중
여기저기서 수군거렸어요.
“초코곰과 젤리곰이 함께 다니다니, 쯧쯧쯧!”
그래도 초코곰과 젤리곰은 꿋꿋이 앞으로 나아갔어요.

추천평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배움을 줍니다. 초코곰과 젤리곰은 서로의 다른 모습 때문에 친해질 수 없었습니다. 이런 사회라면 나의 아이도 초코곰과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름이 인정되는 사회에서 자라길 바란다면 어른들이 다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과자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회를 이해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가장 맛있는 나라’와 같은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을 느끼게 합니다.

김희진(국제앰네스트 한국지부 사무처장)

리뷰/한줄평25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