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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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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을 이해하고,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교과서
“우리 아이는 왜 집중을 못 할까?”, “왜 감정 조절이 어려울까?”,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많은 부모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들 뒤에는 쉽게 말로 꺼내지 못한 걱정이 따라옵니다. 이 책은 그런 불안에 과학으로 답합니다. “괜찮아요. 아이의 뇌는 아직 자라는 중이에요.” 《B하면 브레인!》은 단순한 뇌과학 지식서가 아닙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가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보며 같은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비유를 사용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뇌는 하나의 도시가 되고, 뉴런은 그 안에서 일하는 주민이 됩니다. 신경 신호는 빠르게 오가는 교통수단으로, 뇌의 진화는 복숭아의 구조로 설명됩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바통을 주고받는 장면으로 바뀌어 등장합니다. 알레그라 알리르디의 일러스트는 복잡한 뇌를 부담 없이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해부학적 구조를 강조하기보다, 뇌를 하나의 살아 있는 공간처럼 그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가도록 돕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억지로 단순화하지 않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장면으로 바꾸어 보여 줍니다. 여기에 동물의 뇌를 비교해 보는 퀴즈, 손과 감각을 활용한 간단한 실험, 감정과 감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이 더해집니다. 아이는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과학과 정서 교육을 함께 다루며, 자기 이해와 성장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나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최근 교육에서 자주 언급되는 메타인지와 자기 주도 학습 역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학습 전략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지, 왜 어떤 일은 쉽고 어떤 일은 어려운지를 알게 될 때, 아이는 자신의 학습과 감정을 조절하는 주체가 됩니다. 《B하면 브레인!》은 그 첫걸음을 뇌라는 구체적인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머릿속 보물찾기, 지금 시작해 보세요. 우리 안에는 850억 개의 뉴런이, 오늘도 조용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