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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제1부 맹자의 사상과 부동산 정의의 철학적 기초 제1장 서론: 왜 맹자로 부동산정책을 읽는가 1. 부동산은 도덕의 거울이다 2. 정책과 철학의 괴리: 해방 이후 한국의 현실 3. 왜 맹자인가: 동아시아 정치철학의 현재성 4. 연구의 목적과 방법론 제2장 맹자의 철학적 기초 1. 성선설(性善說)과 인간존엄의 철학 2. 인(仁)?의(義)?예(禮)?지(智)의 사덕(四德) 3. 왕도정치(王道政治)와 패도정치(覇道政治) 4. 민본주의(民本主義)의 핵심 사상 5. 경제정의론: 균등한 분배와 생업의 안정 6. 소결: 제2장을 마무리하며 제3장 맹자의 토지?주거관 1. 항산(恒産)과 항심(恒心): 재산과 도덕의 균형 2. 井田制(정전제): 맹자의 이상적 토지제도 3. 균전사상(均田思想)과 토지정의 4. 인간의 존엄과 주거의 도덕성 5. 부동산의 공공성 개념 6. 맹자 부동산 사상의 현대적 재구성 7. 소결: 제3장을 마무리하며 제2부 해방 후 정권별 부동산 정책의 변천과 철학적 해석 제4장 이승만 정권(1948~1960): 건국과 토지정의의 시작 1. 해방과 토지소유의 대전환 2. 농지개혁법(1949)의 철학과 실제 3. 도시 토지정책의 공백 4. 맹자적 관점에서 본 농지개혁 5. 이승만 정권 부동산정책의 유산 제5장 박정희 정권(1961~1979): 산업화와 토지의 수단화 1. 국가주도 개발정책의 철학적 기조 2. 부동산 관련 주요 정책과 제도 3. 경부축 개발과 지역 불균형 4. 강남 개발과 계층 분화의 시작 5. 토지공개념의 부재와 투기 조장 6. 맹자적 평가: ‘왕도’ 아닌 ‘패도’의 경제정책 7. 박정희 시대 부동산정책의 역사적 평가 8. 소결: 제5장을 마무리하며 제6장 전두환?노태우 정권(1980~1992) : 신도시와 주거의 대량생산 1. 5공화국 초기 부동산정책(1980~1987) 2. 1기 신도시 개발(1989~1992) 3. 토지공개념 3법 도입의 의의와 좌절 4. 주택금융 정책과 중산층 확대 시도 5. 맹자적 비판: 형식적 민본과 실질적 불평등 6. 5?6공 부동산정책의 역사적 위치 제7장 김영삼 정권(1993~1997): 문민정부와 개혁의 이중성 1. 문민정부의 개혁 철학 2. 부동산실명제(1995) 도입 3.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의 연계 4. 개혁의 한계: 정의에서 효율로의 후퇴 5. 토지공개념 약화와 시장주의 강화 6. 맹자적 분석: 의(義)는 있었으나 인(仁)은 부족했다 7. 문민정부 부동산정책의 평가 8. 종합 평가 제8장 국민의 정부 부동산 정책: IMF 위기 극복과 주거복지의 맹아 (1998-2003) 1. IMF 외환위기와 부동산 시장 붕괴 2. 주거복지 정책의 확대 3.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 4. 토지공개념 완전 폐기와 시장주의 전환 5. 국민임대주택의 철학과 실제 6. 맹자의 ‘항산’ 철학과 복지국가 방향 7. DJ 정부 부동산정책의 역사적 의의 8. 종합 평가 제9장참여정부 부동산 정책 : 토지정의의 재도전 (2003-2008) 1. 참여정부의 철학: 정의와 공정 2. 종합부동산세(2005) 도입 3. 부동산 대책의 연속: 8?31대책과 후속 조치 4. 공공성 강화 정책들 5. 정책 실패의 원인 분석 7. 노무현 정부 부동산정책의 재평가 8. 종합 평가 제10장 이명박?박근혜 정권(2008~2016) : 성장주의의 귀환 1. 이명박 정부의 친시장 기조(2008~2012) 2. 뉴타운?재개발 사업의 명암 3.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2013~2016) 4. 렌트푸어?하우스푸어의 사회 문제화 5. 맹자적 비판: “이익을 좇으면 나라가 위태롭다” 6. MB?박근혜 정부 정책의 역사적 평가 7. 종합 평가 제11장문재인 정권(2017~2022) : 정의의 이름으로, 불평등의 심화 1. 촛불혁명과 부동산 정의에 대한 기대 2. 25번의 부동산 대책: 양적 증가, 질적 혼란 3. 규제 중심 정책의 명암 4. 공급 정책의 뒤늦은 전환 5. 집값 폭등과 민심 이반 6. MZ세대의 박탈감과 정치적 이탈 7. 철학과 실행의 괴리 8. 맹자적 시각: 정책의 ‘인’은 있었으나 ‘의’가 부족했다 9.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의 역사적 평가 10. 종합 평가 제12장윤석열 정권(2022~2024): 시장자율과 공공성의 갈등 1. 보수 정권 복귀와 정책 기조 전환 2.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 3. 시장 반응과 정책 효과 4.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 5. 비판과 우려: 불평등 심화 가능성 6. 맹자적 경고: “민심은 천심이다” 7. 윤석열 정부 정책의 평가 제3부 맹자적 부동산정의의 비전과 실천 제13장한국형 ‘왕도부동산정책’의 철학적 재구성 1. 왕도부동산정책의 원칙 2. 인(仁)의 주거복지 정책 3. 의(義)의 토지정의 정책 4. 예(禮)의 질서: 부동산 시장의 규범 5. 지(智)의 정책: 증거 기반 부동산 행정 6. 민본주의 부동산 행정의 실천 7. 공동체 중심의 토지윤리 제14장미래세대를 위한 부동산 정의의 패러다임 1. 지속가능한 부동산 윤리 2. ESG와 부동산의 통합 526 3. 주거권의 현대적 재정의 4. 세대 형평과 청년 주거 정의 5. 디지털 시대의 부동산 정책 6. 글로벌 관점에서 본 한국형 모델 7. 결론: 성선설에 기반한 정의로운 부동산국가 에필로그 정의로운 부동산 정책을 꿈꾸며 부 록 부록1 연표: 1948~2025 부동산정책 변천사 부록2 맹자 주요 구절과 현대적 해석 부록3 각 정권별 주요 법률?정책 문헌 목록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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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세 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 “맹자의사상과부동산정의의철학적기초”에서는 맹자 철학의 핵심을 현대 언어로 풀어냅니다. 성선설, 인의예지, 왕도정치, 민본주의, 항산항심, 정전제. 2,300년 된 개념들을 21세기 부동산 문제에 적용합니다. 특히 제3장 “맹자의토지?주거관”은 이 책의 철학적 기둥입니다 맹자의정전제井田制)가 단순히고 대의 토지 제도가 아니라, 공공성과 사유재산권의 조화, 불로소득 규제의 윤리적 근거, 공동체적 토지 이용이라는 보편적 원리를 담고 있음을 밝힙니다. 제2부 “해방 후 정권별 부동산정책의 변천과 철학적 해석”은 이 책의 심장입니다. 이승만 정부(1948-1960)부터 윤석열 정부(2022-2024)까지, 12개 정권 76년의 역사를 맹자의 눈으로 재해석합니다. 각 정권의 정책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왕도王道)인가 패도覇道)인가”, “민본民本)인가 권본權本)인가”, “인의仁義)인가. 이욕(利慾)인가”를 물어 봅니다. 역사적 사실에 철학적 평가를 더 합니다. 제4장 이승만 정권의 농지개혁은 “균전사상의 부분적 실현”으로 박정희 정권의 성장 정책은 “패도의 경제정책”으로 노무현 정권의 종부세는“시대를 앞서간 철학”으로 “문재인 정권의 25번대책은“가장 많은 대책 가장 큰 실패”로 평가합니다. 제3부 “맹자적 부동산 정의의 비전과 실천”은 이 책의 결실입니다 비판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제13장에서는 “한국형 왕도 부동산 정책”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14장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부동산정의의 패러다임”을제안합니다 인仁)의 주거복지, 의(義)의 토지정의 예禮)의 시장질서 지智)의 정책설계 사덕四德)을 현대 정책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공허한 이상론이 아닙니다. 실현가능한 정책 대안입니다. 이 책은 세 부류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 첫째, 정책을 만드는 분들께. 청와대, 국토교통부, 국회의 정책 입안자와 정치인 여러분. 이 책이 여러분의 책상 한쪽에 놓여, 정책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한 페이지라도 펼쳐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정책은민본民本)인가 이것이항산恒?)을제공하는가 백년후에도정당한가?” 이렇게물어보시기를 숫자와통계만보지마시고 고시원에서자는청년을 쪽방에서 떠는 노인을, 2년마다 이사하는 가족을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둘째, 학문을 하는 분들께. 경제학, 법학, 행정학, 철학을 연구하시는 동료 학자 여러분. 이 책이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맹자 사상과 현대 정책을 연결하는 후속 연구가 나오기를, 동아시아 정치철학이 서구 이론과 대화하는 장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이론과 윤리를, 효율과 정의를 함께 고민해주십시오. 상아탑을 넘어 현실과 소통해주십시오. 셋째, 시민 여러분께. 특히 청년 여러분. 이 무거운 책을 끝까지 읽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에필로그만이라도 읽어주십시오. 여러분은 피해자이지만 동시에 변화의 주체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목소리를 내십시오. 투표하십시오. 정의로운 부동산 정책을 요구하십시오. 맹자는 말했습니다. 맹자, 한국의 부동산정책을 말하다 “득도자다조得道者多助).” 정의로운일을하면사람들이모입니다 여러분이모이 면 세상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