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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 안내서
프롤로그 PART 1. 손의 지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가베의 철학과 뿌리 Section 1. 프뢰벨, 왜 지금 다시 불려오는가 Section 2. 손끝으로 자라는 아이의 뇌 Section 3. 직관에서 만드는 사고의 완성 PART 2. 감각과 몸으로 키우는 예술적 사고 Section 1. 감각이 낳은 예술, 예술이 키운 사고력 Section 2. 예술가들이 증명한 ‘손 교육’의 힘 Section 3. 반복하는 손, 달라지는 뇌: 작업 가베의 몰입과 조절력 PART 3. 세상을 짓는 손의 언어 - 기하로 배우는 사유의 구조 Section 1. 점과 선으로 세계를 짓다 Section 2. 해체와 재구성, 창조의 규칙 Section 3. 쌓여가는 입체, 넓어지는 상상력 Section 4. 반복과 규칙이 만드는 생각의 틀 PART 4. 가베의 원리로 자라는 생각과 글쓰기 Section 1. 관찰과 상징: 세상을 다시 보고, 의미를 읽는 힘 Section 2. 질문과 구조화: 생각을 짜는 ‘왜’와 ‘만약에’의 그물 Section 3. 나만의 말, 나만의 글: 가정에서 자라는 표현의 힘 Section 4. 질문을 넘어서, 나의 이야기로: 사고가 언어가 될 때 가베로 자란 아이들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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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자극의 방향’! “가르치지 않아도, 뇌는 놀이 속에서 스스로 자란다.” PART 1. 손의 지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가베의 철학과 뿌리 가베는 단순한 교구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가 자라나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철학이다. 프뢰벨의 사상과 가베가 탄생한 배경을 따라가며, 왜 ‘손을 쓰는 경험’이 사고의 기초가 되는지를 돌아본다. 결과보다 과정을 믿는 시간이 아이의 내면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드는지, 그 뿌리를 차분히 되짚는다. PART 2. 감각과 몸으로 키우는 예술적 사고 아이의 생각은 머리보다 먼저 몸의 감각에서 시작된다. 손의 움직임과 리듬, 균형을 따라가는 가베 활동 속에서 예술적 사고와 창의성은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보고·만지고·느끼는 경험이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가 보자. PART 3. 세상을 짓는 손의 언어 - 기하로 배우는 사유의 구조 쌓고, 나누고, 반복하는 가베 활동 속에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하적 사고가 숨어 있다. 도형과 구조를 다루는 가베 활동은 아이의 논리와 관계 맺기, 공간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운다. 이 파트에서는 손으로 만든 경험이 생각의 뼈대가 되어 가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PART 4. 가베의 원리로 자라는 생각과 글쓰기 충분히 손으로 생각한 아이는 말과 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가베에서 시작된 경험이 사고 정리와 표현, 글쓰기의 기초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놀이에서 태어난 생각이 언어로 확장되는 자연스러운 성장의 흐름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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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교육자와 부모에게도 이 책은 명확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디지털 학습과 AI 기술이 일상이 된 지금, 아이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손으로 사유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와 토대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그 토대가 바로 가베 교육에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아이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기술을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라고 말합니다. - 피터 무어하우스 (프뢰벨 튜터·국제 유아 창의성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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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베를 단순한 교구가 아닌, 아이의 뇌가 자라는 과정으로 복원한 의미 있는 작업이다. 두뇌영재 교육학의 관점에서 볼 때, 안은정 선생님의 가베 해석은 시행착오를 허용하고 반복을 견디게 하며, 아이의 전전두엽· 자기조절력· 문제 발견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교육의 본질에 정확히 닿아 있다. - 하은 (두뇌영재 교육학 박사, 두뇌상담교육학 교수, 하트브레인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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