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사랑의 편린들
김희영 저
문학공방 2026.01.26.
베스트
연애/사랑 에세이 top20 7주
가격
15,000원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사랑의 편린들 · 006
01 · 016
02 · 018
03 · 022
04 · 026
05 · 030
06 · 034
07 · 038
08 · 042
09 · 046
10 · 050
11 · 054
12 · 058
13 · 062
14 · 066
15 · 070
16 · 074
17 · 078
18 · 082
19 · 086
20 · 090
21 · 094
22 · 098
23 · 102
24 · 106
25 · 110
26 · 114
27 · 118
28 · 122
29 · 126
30 · 130
31 · 134
32 · 138
33 · 144
34 · 148
35 · 152
36 · 156
37 · 160
38 · 164
39 · 166
40 · 170
41 · 174
42 · 178
43 · 182
44 · 186
45 · 188
46 · 192
47 · 196
48 · 200
49 · 202
50 · 206
51 · 210
52 · 214
53 · 216
54 · 220
55 · 224
56 · 228
57 · 230
58 · 234
59 · 236

저자 소개 1

2016년부터 다음 브런치 작가로 선정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출간된 책으로는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2018) 와 공저시집인 『커피샵#』이 있습니다.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대형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로 독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_3e91b5

김희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20*185*20mm
ISBN13
9791199633414

책 속으로

우리가 꿈꿔온 낭만에 추억이 있었다. 그땐 몰랐던, 소중한 줄 모르고 지나쳐버린 시간들이, 알고 보니 우리가 무척이나 소망해왔던 시간이었다. 아주 뒤늦게 깨달았다. 우리의 세상이 무너지고 난 이후에야, 몇 번의 사계를 흘려보낸 뒤에서야, 널 잃고 난 후에야.
--- p.22

물리적으로 가까이할 수 없었던 몸은, 각자의 시간에 익숙해져 가는 줄 알았을 테다. 하루 종일 붙어 지내다 떨어져 있어 보니, 어느덧 혼자가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가 헤어져도 -혹은 내가 당신 없이도- 잘 살 수 있으리라 속단했을지도 모른다. 그 넘치는 오만과 바보 같은 판단이 뼈아픈 고통을 선사했다는 것은 죽어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자신이 그동안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있을 테다.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그것이 부담으로 여겨져 상대가 도망칠까 겁내면서, 자신의 뜨거운 마음을 소중히 꺼내보였던 순간들은 다 잊어버린 채로.
--- p.71

우리는 때로, 정말 “그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아니면 그저 “사람”이 그리워서인지를 되돌아보아야만 했다. 모종의 이유로 이별을 택한 경우, 다시 사랑하게 되었을 때 또 같은 사유로 상처 주거나 상처를 입게 되곤 했으니까.

--- p.171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3,500원
총 1개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