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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EPUB
신은영서유은 그림
이지북 2025.11.11.

해당 상품은 2026년 04월 05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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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선거 운동
2. 우리 반 회장
3. 전학생 정약용
4. X 리스트와 모범 수첩
5. 네가 잘 알겠지
6. 1인 1역
7. X 범인
8. 암행어사 정약용?
9. 리더의 최고 덕목
10. 진짜 범인은?
11. 함복련 사건
12. 좋은 리더가 되어 볼게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 말이에요. 그런 따뜻한 글을 위해 저는 오늘도 묵묵히 이야기 한 자락을 채워 가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악플 숲을 탈출하라』, 『표절이 취미』, 『온라인 그루밍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우가 된 날』, 『양심을 팔아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가게』, 『감정 레스토랑』, 『냥라대왕』, 『상자속 도플갱어』, 『뒷담화 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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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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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꿈처럼 아득한 기억 혹은 정말 꿈속의 기억, 찰나의 아름다웠던 꿈같은 일상 등을 주제로 따스한 순간을 일러스트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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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6.38MB ?
ISBN13
9791124035078

출판사 리뷰

공정한 선거, 공정한 경쟁
“꼭 회장이 되고 말테야.”


“회장이 되면 아빠가 패드를 사준다”는 말에 눈이 반짝인 김대한. 대한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반 아이들에게 젤리를 나눠 주고, 요괴 딱지를 돌린다. 선거 운동을 통해 대한이는 회장으로 뽑히지만, 그 과정은 과연 정당했을까?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일상 속 선거를 통해 ‘공정함’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꺼내 보인다. 아이들 사이에서 웃으며 오고가는 물건들이 실은 ‘표를 사는’ 도구가 되었을 때, 우리는 “과정이 불공정한데 결과만 좋다면 괜찮은 걸까?”라는 중요한 질문 앞에 선다.

모범적인 친구은 ‘모범 수첩’
말썽 부리는 친구는 ‘X 리스트’
정말 공정한 규칙일까?


회장이 된 대한이는 ‘모범 수첩’과 ‘X 리스트’를 만들며, 착한 친구와 나쁜 친구를 구분하고 불이익과 특혜를 나눈다. 언뜻 보면 공정해 보이는 이 제도는 아이들에게 진짜 공정함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정해진 기준도 없고, 회장의 주관이 담긴 리스트는 점차 친구들을 위축시키고, 특정 아이들을 향한 편애와 차별로 이어진다. 친구들은 X 리스트에 적힐까 두려워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모범 수첩에 적히고 싶은 마음에 눈치를 본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아이들의 교실이라는 작은 세계 속에서 ‘규칙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규칙이 공정하려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기준과 ‘마음’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동화는 부드럽게 짚어낸다.

“말과 마음을 모두 살피는 것, 그게 진짜 리더의 자세야!”
정약용이 들려 주는 진짜 리더의 이야기


대한이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말은 바로 정약용의 조언이었다. 하지만 정약용의 말과 행동은 끝내 대한이를 바꾸어 놓는다. 『3학년 2반, 우리들의 친구 정약용』은 표면적으로는 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조선 시대 함복련 사건, 암행어사 이야기,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착한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진짜 리더십―공정함, 경청, 반성, 청렴―을 아이들의 언어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아이들 마음에도 작은 리더의 씨앗이 뿌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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