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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정원에서 프티 트리아농까지
“빛나는 태양의 궁전을 거닐다” 《아트테라피 태양의 궁전 베르사유》의 테마, 프랑스 고전 예술의 상징인 베르사유 궁전은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한 드넓은 정원과 곳곳에 있는 작은 숲, 마리 앙투아네트가 특별히 사랑해서 늘 머물렀던 트리아농 별궁, 마리 앙투아네트가 직접 고안한 전원 마을인 왕비의 촌락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베르사유 궁전에는 벽마다 걸려 있는 명화와 태피스트리, 거울의 방의 장엄한 샹들리에, 웅장한 천장화가 그 위용을 뽐내며, 어디에서나 음악이 들려와 이쪽저쪽에서 춤추는 사람들과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특히, 프랑스의 패션을 주도하고 유행을 선도했던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를 따라 실크로 짠 드레스, 꽃과 레이스 장식, 미라보의 스타킹밴드, 보석으로 장식한 구두와 장갑, 부채, 머리 장식, 가발 등으로 치장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파티에 초대받았다고 상상하며 마음에 드는 장신구를 골라 치장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활짝 열린 성문으로 들어가자. 눈부시게 아름다운 태양의 궁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아트테라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른들의 색칠놀이 “이제는 베르사유다!” 《아트테라피 태양의 궁전 베르사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어른을 위한 아트테라피 컬러링북 《아트테라피》를 펴내 독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북샾일공칠의 ‘마음을 치유하는 색칠놀이, 아트테라피 컬러링북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 디저트의 세계로 안내하는 《컵케이크》, 전설 속 요정과 마법사, 풀과 나무, 동물들이 사는 숲으로 초대하는 《아트테라피 마법의 숲》, 북유럽의 따뜻한 겨울을 그리는 《아트테라피 겨울 이야기》, 생동감 있는 숲 속 친구들과 함께 나만의 동물원을 그릴 수 있는 《아트테라피 숲 속의 친구들》에 이어 이번에는 프랑스 황금시대의 절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베르사유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