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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이 영원으로 이어지다
사파이어는 파란색, 가닛은 빨간색, 다이아몬드는 무채색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보자. 핑크색 다이아몬드가 있고, 초록색이나 오렌지색을 띤 가닛이 있을 수 있다. 보석은 땅속 깊은 곳에서 높은 압력과 열에 의해, 그리고 주변의 광물에 영향을 받아 그 색이 다채롭고 오묘하다.『쁘띠 에뚜왈, 나의 작은 별』은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달리, 숨겨진 이야기와 보석에 대한 지식을 함께 전하고 있다. 인간이 처음 보석을 몸에 지니게 된 이유에서부터 12개월을 상징하는 보석의 숨겨진 이야기. 보석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사각, 삼각, 하트 모양의 팬시 쉐이프 커팅 그리고 천상의 별을 모티브로 한 작가의 작품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까지. 이 책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색을 칠하다 보면 보석은 소유하기 힘든 사치품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보석 그리고 주얼리 “한 조각의 장신구는 인상을 만든다.” _하이스 바커 태양을 상징하는 루비는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 최초로 만들었다는 12가지 보석 중 가장 고귀한 돌로 알려져 왔다.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사람들은 신의 은총을 받기 위해 보석을 장식품으로 만들어 착용했다. 푸른빛의 사파이어를 브로치로 만들어 심장 가까운 곳에 착용하면 배우자의 성공을 도와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보석으로 만든 반지는 사랑과 행복, 소속의 증표이며, 보석으로 장식된 티아라는 ‘결혼의 기쁨과 고귀함’을 나타내는 상징이었다. 보석 주얼리가 가진 아름다움은 착용한 사람의 내면을 표현하고, 동시에 자신감과 위엄을 상징한다. 모든 보석을 가질 수 없기에, 세상의 모든 보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색을 칠하고 광채를 입혀 보석이 가진 고귀한 의미와 행운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내가 색을 입힌 보석과 주얼리에는 이제 나의 이야기가 담겨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