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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기 전에
2. 뼈는 무슨 일을 할까요? 3. 몸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4. 팔 다리는 어떻게 구부러지나요? 5. 어떻게 물건을 들어 올려요? 6. 얼마나 높이 뛰어오를 수 있나요? 7. 빙글빙글 돌면 왜 비틀거리나요? 8. 우리는 왜 새처럼 날 수 없나요? 9. 딸국질은 왜 하는 거죠? 10. 운동을 하면 왜 숨이 차나요? 11. 더우면 왜 땀이 나나요? 12. 심장은 왜 쿵쿵 뛰는 걸까요? 13. 하품은 왜 하나요? 14. 쿵쾅쿵쾅 퀴즈 15. 낱말 풀이 16.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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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피곤하고, 졸릴 때는 하품이 나와요. 우리 몸의 근육이 잘 움직이려면 포도당이라는 당분과 산소가 많이 필요해요. 근육이 일을 많이 하면 산소와 포도당이 부족해져요. 근육에서 힘이 떨어지고 피곤해지죠. 남아 있는 에너지가 얼마 없기 때문이에요. 산소가 부족한 채로 일을 하면 근육에서 젖산이라는 찌꺼기가 생겨나요. 젖산이 나오면 근육이 아파져요. 피에 젖산이 쌓이면 몸이 쿡쿡 쑤셔요. 그러니까 지쳤을 때는 쉬어야 해요.
입을 크게 벌려요 쉬고 있으면 피가 잘 돌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 때 피를 심장으로 밀어넣으려고 하품이 나오는 거예요. 피가 심장으로 밀려들어가면 안에 있던 피는 펌프질이 되어 바깥으로 나와요. ---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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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세상과 만나는 배움의 장소이다. 이 책은 뛰고 달리면서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와 법칙을 담고 있다. 책을 펼치면 간단하고 쉬운 질문들로 시작하고 있지만, 그 각각은 뼈는 어떻게 우리 몸을 설 수 있게 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손발을 구부리고 펼 수 있는지,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우리 몸의 온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피는 우리 몸을 돌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린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해부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몸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과학을 흥미롭게 만나는 시작이 된다. 직접 팔 다리를 움직이며 재미있게 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은 관찰력과 탐구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실험 도구가 따로 필요 없다. 집 안과 밖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실험을 하며 그 원리를 터득해 나가는 것이 매력이다. 교실이나 실험실에 갇혀 있던 과학의 놀라운 세계가 바로 여기에서 펼쳐진다. <집에서 하는 과학 실험>시리즈는 권마다 12가지의 질문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쉽고 명쾌한 대답으로 풀어준다. 각 장마다 '실험해 보세요'를 통해 앞에서 제시된 해설을 실험을 해보면서 저절로 원리를 깨닫게 한다. '정말!'이란 코너에는 그 장과 관련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관심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동물 캐릭터를 사용한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말놀이는 이 책의 숨은 보물이기도 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앞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퀴즈가 실려 있고, 본문에 나오는 개념이나 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 명쾌하게 과학 탐구력을 완성시킨다. |